일단 요약 

A (집주인인데 집을 팔 생각이 없음)

B (A와 잘 아는 사이인 공인중개사)

바지C (A 혹은 B의 지인)

어느 시.도의 아파트 가격이 급등했다 ? 어케보면 나라전체의 사장이 흔들렸다...

여기서 체크 포인트 

A집주인과 C매수자가 매매계약을 하지 ( 쉽게 말하면 존나 사기꾼 방법으로 )

그 동네 시세는 10억인데 그냥 존나 뻥치기로 한 15억 지르는거지 ㅋㅋㅋ

그리고 그걸 중개한 중개업소가 그걸 이게 이렇게 게약이 체결이 되었네요하고......

나라에 신고를 하게 되어있어 그러면 우리가 인터넷에서 볼수있고 나름 믿는 실거래가를 볼수있지 

눈치 빠른놈들은 알꺼야 

시세 10억 짜리 15억에 서로 짜고 전상망을 흔들면 그게 실거래가가 되어서 

사람들은 믿는다는거지 이제와서 이걸 잡는다고 하는데 

전부터 내가 말해왔었자나 행정하는 애덜도 좋은데 진짜 실무를 해본 애덜을 투입하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싹다 잡아먹는다. 질서교란행위는 한편으로 보면 필요악인데 

기득권측에서 교란행위를 쓰면 그건 나라가 망하는 지름길이라본다. - 난 사냥 -

PS ; 영끌은 좋을수도 나쁠수도있는데 무리하면 영끌은 영끝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