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직원들 14명이 광명 시흥에 미리 미공개정보로

땅 영끌했다는거.

전수조사네 뭐네 발칵 뒤집혔는데

하필이면 조사주체인 국토부의 장관이

LH 사장 하던 시절이랑

저 직원들이 땅 사던 시절이 겹치네.

솔직히 이거 파면 팔수록

장관이 직접적으로 잘못이 없어도

그 기관의 당시 장으로서 무한 욕 먹게 생겼는데

이걸 제대로 조사할 지 의문이다.



국토부의 공무원 사전정보 유출건으로는

솜방망이 징계 전례도 있어서

더더욱 못믿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