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내가알던 열쇠가 아니다
욕도 비아냥도 없어지고,
차분하게 쭉 흝어보는 느낌 같은걸로 바뀌였네,
담백해 졌다 좋아졌다.

편사도 메서운 부분이 있는반면,
글이 너무길어 거의 안읽는 편이고
냥이는 글에 여자감성이 물씬 묻어난다.
벨로시티는 대깨가 아니다

나머진 거의 똥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