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답정너였네.

내부사정 다 까줬는데 음모론 이지랄.

최대한 극단적인 내용은 칼같이 쳐냈는데도 어처구니가 없다.

이런식이면 떠다 먹여줘도 못 삼키는 애들수준인데.


인수분해되서 퇴물이 된 동교동 나오고 지랄났더라.

조직이 안움직여서 

제발 도와달라고 내부로 호소하던 이낙연이겠냐?

수비 포지션 하려니까 존나 답답해.

남의 것도 간판 같다고 우리 책임이고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