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2021-04-13 12:47
조회: 1,779
추천: 0
이낙연 사케 먹고 박원순 렉서스 타고 다녔고윤미향 위안부 할머니 등처먹고 다녔는데 남들보고 토왜라고 부르짖으니 참 어이가 없네. 이런 모순을 견뎌야하는게 깨문이의 시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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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더불어 민주당 21대 국회의원 윤미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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