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개독을 보면 알겠지만 

보이지않는 가상의 적을 만들어 놓고 

사람들이 싸우기를 바란단 말이지 

마치 군사정권때 민심을 현혹하듯 아직도 저러고 있다는게 

과거에 공산당 때리고 미국에게 떡고물 얻어먹던 

거지 습성이 몸에 베서 저런것 같단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