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동안 영업 사원 하면서

지점에서 판매목표 달성하라고 하면서 강압적으로 지시

덤핑판매. 가판으로 빚만 5억정도

이 다 빠지고 40대에 틀니 


이것의 부당함으로 국세청에 내부 고발

국세청은 무시됨

언론에 제보 

mbc 롯데칠성 탈세 의혹 보도후

국세청 롯데칠성에 493억 추징세금 부과


롯데칠성에서 김씨를 횡렬과 공갈혐의로 고발

검찰은 김씨를 불구속 기소

김씨 부친 이 사실을 듣고 쓰러져 응급실행 사망


재판과정에서

김씨 상사는 판매목표를 강압이나 강제적으로 이야기 한적 없다고 진술

국세청은 재판에 필요한 자료 미제출

징역 2년 선고 법정구속

국세청은 탈세 신고포상금 지급 안하기로 결정


항소심서

김씨의 최후진술

"그냥 잘못된걸 바로 잡으려고 제보한건데

그 대가는 저에게 너무나도 가혹합니다"

"배신자 범죄자라는 낙인속에 

모든것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김씨의 2심 선고는 

5월 14일입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