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살면서 페미가 나한테 끼친 영향은 0이다

뭐 여자 히스테릭은 많이 당해봄

근데 그만큼 그 정반대의 사상을 나도 가지고있고

반페미 연대에 후원하고 있다.

참석도 하고싶다 내얼굴 찍혀도 상관없어

어차피 못생긴 얼굴 전국에 알려져서 뭐하게

아무튼 주머니 사정이 더 중요하긴해

이건 옵션적으로  취미생활 가깝게 하는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