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이란것이 누군가에겐 즐거운 여행길이기도 하지만
그 누군가에겐 고통스럽고 고된 삶의 길이기도 하다

2015년 방영된 다큐 영화로 히말라야 포터인
60대 늙은 어머니와 13세 아들의 이야기 이다

고단한 삶, 어머니의 모정, 아이의 꿈 그리고 감동들
우리들의 삶을 다시한번 돌아볼수있는 가치있는 영화이다
논게에 이런 영상물을 볼사람이 있을까 의문이 들지만
일단 광고는 제거하고 올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