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력을 행사한다는 새끼가 여성에게 마약먹이고 같이 춤추고 

그 여자를 강간함 그리고 새벽에 비슷한 사람을 앞세워서 국외 탈출하려함 

그거 보면 졸라 웃김 

그걸 검사인지 법무부가 감지하고 그 새끼 출금 시킴 

그러니깐 그 출금당한 새끼랑 같은편인 ?

검찰들이 출금시킨거가 불법이다 하고 출금시킨 사람 기소하려고 함 

요정도로 대놓고 양심털이 하는 개새끼들 모인 단체에 서민들이 어디 

법의 공평함을 말하겠는지 존나 궁금함 

아니 정말 웃기는게 미성년자가 돈받고 성매매했는데 

그 성매매한  미성년 여자아이는 피해자로 둔갑을해서 나라에서 보조금을 받고 

자기 의사와 무관하게 마약에 취해서 준강간을 당한 여자의 증언은 그냥 묵살되는 

정말 간첩을 잘 만들어내는 그들만의 리그 ...

그나마 박지원이가 국정원장 되고나서 정리 드간거 같은데 

얼마나 검찰과 국정원이 붙어먹으면서 억울한 사람들을 만들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