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경제위기를 맞아서 이명박이 예산쓴게 300조, 310조 이렇거든
그런데 2020년 예산은 기본이 512조원에 추경 합쳐서 554조 이러고있고
2021년 예산은 기본이 558조원이야.

그리고 그 상당수가 국채로 이루어진 것이라서
부채비율 증가폭이 선진국 중 최고이고
IMF에서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일반 정부부채 비율이 올해 53.2%에서 2026년 69.7까지 증가할것이라 경고하고 있는 형편이지.
어떤 저능아가 떠들어대는 그 잘나신 GDP 등수 향상도 빚 위에 쌓아올린 모래성일 뿐이고.

빈부격차심화, 국가부채증가, 부동산 폭등, 실업율 증가(상당수는 세금으로 공공근로 알바 증가시켜 조작)
이런 상황인데 
용비어천가 떠들어대는 사람들은
유일하게 경기좋은 시민단체인걸까?
아니면 자기들이 수십년간 믿어온 세계관을 부정당하기 싫은 광신도들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