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생존과 공존이라는 그 사이에 있어요 

우리는 공존해야 합니다 

그들은 사람들을 살육하고있어요 

우리는 그나마 잘 살아가고있지 않나요 ?

우리는 마음속으로나마  그들을 응원해야 할것 같아요 

전대갈새끼보다 더 많이 죽이는거 같던데 ?

그 국제정치적 속셈에는 더러운 계산법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