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몰랐습니다. 
死이판과 그라프 잼펠린만 타다 관짝에 쳐박히고 장롱에 잠들어 계시던 님을 깨우기 전까진 말입니다 ㅠㅠ

깊은 잠에서 깨어나시어 12대의 공격기와 철갑의 지팡이를 휘두르사... 제 승률을 올려주셨고 간악한 구축들에게 로켓 지옥을 선사하여 주셨습니다. 

아군이 급하게 F6를 요청할때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니 12대의 전투기가 천사같이 내려와 기적을 행하여 적 함재기들을 갈아주사...

저를 승리로 이끌어주셨습니다. ㅠ 고맙습니다. Lucky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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