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CJ E&M 넷마블]


CJ E&M 넷마블은 모바일 실존 영웅 전략 게임 ‘영웅을 만나다 for Kakao(개발사 맥스온소프트)’를 8일(화) 카카오 게임하기에 공개하고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웅을 만나다’는 모험과 전투를 통해 역사 속 다양한 시대를 풍미했던 광개토대왕, 관우, 기황후, 이순신 장군, 잔 다르크 등 동서고금을 막론한 300여명의 ‘실존 영웅’을 성장시키고 캐릭터 마다 주어진 각기 다른 스토리를 풀어나가며 자신만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 군단 전술, 세트 효과, 전투 아이템, 상성, 스킬 등 다양한 요소들이 전투에 영향을 끼쳐 전력이 약해도 짜릿한 승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도 ‘영웅을 만나다’에서 반드시 주목해야 할 차별화 된 게임요소다.

이외 전략 게임이 선사하는 기본적인 재미요소에 이용자간 △전투를 통한 주간단위 보상 △세계 대륙 쟁탈을 위한 경쟁 △모험 진행 중 수시로 등장하는 거대 적을 협동해 처치하는 등 소셜성도 가미했다.

넷마블은 ‘영웅을 만나다’ 출시를 기념해 금일부터 30일(수)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오는 30일까지 공식카페에 가입한 모든 이용자에게 ‘금화 5,000개’를 지급하고 오는 13일(일)까지는 '게임 로비 화면' 캡쳐 및 '영광의 길 1지역' 제패 인증샷을 남긴 카페 가입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금화 10,000개’, ‘2~5성 영웅뽑기권 1장’ 등을 추첨을 통해 추가 증정한다.

넷마블 한지훈 본부장은 “‘영웅을 만나다’에서는 '이순신 장군 VS 관우', ‘광개토대왕 VS 알렉산더 대왕’, '기황후 VS 잔 다르크' 등 지금까지 상상속에서만 존재했던 동서양 영웅들의 꿈의 전투들이 펼쳐진다”며 “게임 내 다양한 전략적 요소를 활용해 나만의 새로운 역사를 창조해가는 즐거움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웅을 만나다’는 스마트폰 이용자라면 누구나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 및 넷마블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