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펀컴퍼니(대표 이명)가 밴드게임 플랫폼과 구글 플레이, 네이버 앱스토어를 통해 서비스 중인 일곱 번째 모바일 타이틀 '약탈의 민족 with BAND(이하 약탈의 민족)'가 가을을 맞이하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금일(23일) 밝혔다.

전 세계 19개국이 함께 하는 글로벌 서버 제공과 함께 '약탈의 민족'은 마을을 꾸며나가는 아기자기한 요소와 PvP 전투,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간편한 조작 등이 특징이다.

지난달 26일 출시 이래로 밴드 인기 게임 1위를 기념하여 '약탈의 민족'은 영화배우 '김보성' 스티커를 증정 이벤트에 이어, JTBC '비정상회담' 가나 대표로 출연중인 '샘 오취리'의 스티커를 10월 6일신규 유저와 기존 유저 전원에게 증정하는 가을맞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특히, '약탈의 민족' 플레이 중 '샘572'를 침략하여 가장 높은 달성률을 보유한 유저 1명에게 현금 100만 원을 증정하며, 5% 이상의 달성률을 보유한 유저 중 30명을 추첨하여 문화상품권 1만 원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펀컴퍼니 이명 대표는 “이전에 실시된 영화배우 김보성 스티커 증정 이벤트에 많은 분들이 뜨거운 호응을 보내주셔서 샘오취리 스티커 증정 이벤트를 계획보다 앞당겨 실시하게 되었다"며, “약탈의 민족에 보내 주신 많은 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