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14가 한창 진행되고 있는 22일의 벡스코 행사장 안, 모바일 전략 게임인 '게임 오브 워 - 파이어 에이지' 부스는 아침부터 수많은 사람들로 잔뜩 붐볐습니다. 바로 탑 모델이자 영화배우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케이트 업튼'의 최초 내한 행사가 예정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전쟁의 여신이 그대로 강림한 듯, 화려한 자태를 뽐내며 관객의 혼을 쏙 빼놓은 케이트 업튼! 그녀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 빛나는 모습으로 무대에 등장한 케이트 업튼






















▲ 사인회를 앞두고 편한 복장으로 갈아입은 케이트 업튼








▲ 사인회에 당첨된 행운의 주인공에게 사랑스러운 눈빛을 보냅니다.




▲ 같이 사진을 찍는 영광까지 누리는 행운아. 다음에 또 한국에 방문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