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이터널', '마비노기 듀얼' '로스트 아크' 등 다양한 기대작들이 지스타를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지만, 지스타 2014를 장식하는 것은 대작들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게임개발을 공부하는 꿈나무들이 모인 학교 부스나 다음 세대의 기기가 어떻게 발전할 지 가늠해볼 수 있는 테크 부스등 수많은 분야의 부스들이 올해도 지스타의 현장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도 많은 개발사들과 함께 지스타에 공동으로 참여했습니다.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블레이드를 포함, 자신이 행동하는 대로 움직이는 모션 캡쳐, 기술과 게임을 접합한 기능성 게임 등 다양한 게임들을 이 곳에서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지스타를 빛낸 작은 별 '한국 콘텐츠 진흥원 관'(KOCCA 관)의 풍경. 함께 보시죠!




▲ 기능성게임, 문화기술 등 다양한 분야를 만날 수 있다


▲ 콘솔 패드로 즐기는 게임!




▲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즐겨 주셨습니다!






▲ 요렇게? 저렇게?





▲ 중간 중간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