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피게임즈(대표 이승재)는 메이지 오브 더 이스트(대표 강삼세)가 개발한 모바일 퍼즐대전게임 '마법의 매직 for Kakao(이하 마법의 매직)'이 금일(28일) 모바일 게임 플랫폼인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마법의 매직'은 출시를 기념하여 11월 28일(금)부터 12월 9일(화)까지 10레벨을 달성하여 2선 리그에 입장하는 유저 전원에게 에테르 30개를 증정하며, 12월 4일(목)까지는 친구와 1:1 대전 진행 시 1일 1회 한정으로 최대 2만 1천 골드를 지급한다.

또한, 12월 5일(금)까지는 뽑기를 통해 캐릭터가 출현할 확률을 기존의 2배로 대폭 상승시키며, 보부상을 이용하여 결제를 진행할 경우 최대 300개의 에테르를, 일정 금액 이상 충전 시 고급 아이템을 추가 지급한다.

이뿐만 아니라, 12월 8일(일)까지 공식 카페 공지에 'OOO의 OO' 형식으로 댓글을 작성하는 모든 회원에게 골드 1천 개를 제공하고, 구글 플레이 리뷰 숫자가 1만 건을 돌파할 경우 유저 전원에게 3만 골드를 증정하는 등 총 7개의 다채로운 이벤트로 풍성한 혜택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엔피게임즈 방호선 팀장은 "마법의 매직은 CBT를 두 차례나 진행하며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집중했다”며, “이엔피게임즈와 메이지 오브 더 이스트가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마법의 매직을 재미있게 즐겨주시길 바라며 많은 다운로드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마법의 매직'은 구글플레이을 통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누구든지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며, 출시 이벤트 및 게임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네이버 카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