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이 왔습니다. 그리고 어느덧 인벤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수 많은 국내 및 해외 개발사들이 인벤 창간 10주년을 축하해주었는데요. 그림으로 축하 메시지를 보내는 축전, 개발자 및 게임사 대표들이 글을 통해 축하의 뜻을 전하는 축사, 그리고 영상 메시지까지 정말 다양한 형태로 인벤의 10주년을 축하해 주었습니다.

국내에서는 엔씨소프트의 김택진 대표와 라이엇게임즈의 이승현 대표, NHN엔터테인먼트의 정우진 대표와 더불어 게임빌 송병준 대표, 넷마블게임즈 권영식 대표, 액토즈소프트 배성곤 부사장 등 여러 게임사가 축사를 보내 주었습니다.

e스포츠 쪽에서도 인벤의 10살을 축하했습니다. 세계 1위의 자리에서 한국 선수의 위상을 떨친 SKT 페이커 이상혁 선수와 원이삭 선수, 캡틴잭 강형우 선수, 진에어 한상용 감독 등 많은 분들이 인벤 창간 10주년을 더욱 빛내주었죠.

올해는 해외에서도 많은 분들이 인벤의 10주년을 함께 축하해 주었는데요. 유비소프트의 '파크라이4' 개발팀부터 '버추어파이터'를 개발한 '스즈키 유', 태고의 달인PD와 아이돌마스터 PD, 극악의 난이도를 뽐냈던 '다크소울2'의 개발자까지 다양한 분들이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인벤과 함께 한 해를 쉬지 않고 달려온 게임업계 대표 인사들의 축사를 지금부터 직접 확인해보세요.


■ 유비소프트부터 반다이남코게임즈까지...해외 게임 개발자 축사












■ 온라인부터 모바일, 콘솔까지...국내 게임사 대표 축사


▲ 넥슨 박지원 대표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

[▲NHN엔터테인먼트 정우진 대표]

▲엑스엘게임즈 송재경 대표

▲네오위즈게임즈 이기원 대표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코리아 백영재 대표

▲라이엇게임즈 이승현 한국대표

▲넷마블게임즈 권영식 대표

▲액토즈소프트 배성곤 부사장

▲게임빌/컴투스 송병준 대표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 장현국 대표

▲워게이밍 빅터 키슬리 대표

▲다음게임 홍성주 대표

▲와이디온라인 신상철 대표

▲KOG 이종원 대표

▲소프트빅뱅 이관우 대표

▲케이큐브벤처스 임지훈 대표

▲셀바스 곽민철 대표

▲쿤룬코리아 모바일사업 총괄 라이언 옌 부사장

▲엔트리브소프트 서관희 대표

▲네오아레나 박진환 대표

▲엠게임 권이형 대표

▲골프존엔터테인먼트 김효겸 대표

▲반다이남코게임즈 코리아 박희원 지사장

▲사이버프론트코리아 구창식 대표

▲한국보드게임산업협회 박승배 협회장

▲선데이토즈 이정웅 대표

▲데브시스터즈 김종흔, 이지훈 대표

▲구미코리아 구자선 대표

▲파티게임즈 이대형 대표

▲레드사하라 이지훈 대표

▲매직큐브 하상석 대표

▲바이닐랩 일동



■ 페이커와 원이삭, 문규리 아나운서 등...e스포츠 관계자 축사


▲ 국제e스포츠연맹 명예회장 전병헌 의원

▲SK텔레콤T1 '페이커' 이상혁 선수

▲요이 플래시 울브즈 원이삭 선수

▲진에어 '갱맘' 이창석 선수

▲진에어 김유진 선수

▲SK텔레콤T1 어윤수 선수

▲SK텔레콤T1 'Easyhoon' 이지훈 선수

▲삼성전자 송병구 선수

▲진에어 '캡틴잭' 강형우 선수

▲MVP 이정훈 선수

▲문규리 아나운서

▲전용준 캐스터

▲ 김동준 해설

▲ 강 민 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