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반다이남코 게임즈



반다이남코 게임즈는 PC용 신작 F2P 대전격투게임 ‘라이즈 오브 인카네트 (Rise of Incarnates)’를 스팀의 얼리 액세스(Steam early access)를 통해 오는 2월 4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라이즈 오브 인카네트’는 인기 게임 ‘기동전사 건담 익스트림 버서스’, ‘철권’, ‘소울칼리버’ 팀에 의해 개발된, 격투와 슈팅 게임의 요소를 접목한 빠른 액션 격투 게임이다. F2P 형식으로 2대 2 전장에서 캐릭터 별로 특징적인 능력인 인카네트(Incarnate)를 이용한 협력 플레이가 가능하다.

또한, 8개의 특별한 캐릭터들을 수많은 옵션을 통해 커스터마이즈 가능하며, 뉴욕이나 파리와 같은 전장에서 VS 매치, 아케이드 모드, Bot 매치와 같은 다양한 모드로 대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앞으로도 더 많은 캐릭터와 맵과 같은 기능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2월 4일 전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메일 뉴스레터에 가입하면 사전 등록 선물(Early registration gift) 세트를 손에 넣을 수 있는 코드를 증정할 예정이다. 본 선물 세트에는 각 초기 캐릭터들의 커스터마이즈 용 키트가 포함된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라이즈 오브 인카네트 공식 홈페이지(http://www.riseofincarnates.com)또는 반다이남코 게임즈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http://namcobandaigames.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