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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2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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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막타를 안 먹어도 된다고? 히어로즈, 롤/도타와 어떤 점이 다를까?

조재호 기자 (Zuma@inven.co.kr)
지난 20일, OBT에 돌입한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하 히어로즈)은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나 도타2 보다 진입 장벽이 낮은 게임입니다. 기존 AOS장르에서 기본 요소라고 생각할 수 있는 마지막 타격이나 골드, 아이템 개념을 과감히 삭제하고 특성과 공용 경험치 시스템으로 유저 편의를 강화했습니다. 이는 유저가 복잡하다고 느낄만한 요소를 최소화하여 전장에 흐름에 더욱 몰입할 수 있게 해줍니다.

요컨대 히어로즈는 선이 굵은 게임입니다. 유저들이 자잘하게 신경 쓸만한 요소가 거의 배제된 전장에서 오브젝트, 용병 캠프를 전략적으로 '선택'하고 팀원 간 '협동'을 통해 시공의 폭풍에서 펼쳐지는 전투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히어로즈는 선택과 협동의 게임입니다.

하지만 AOS 장르를 처음 접하는 유저나 타 AOS, 롤이나 도타2에 익숙한 유저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개념이나 전장의 흐름이 있습니다. 이런 히어로즈의 고유한 특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 CS/ 막타 안먹어도 되나요?

※ 히어로즈의 레벨은 팀 단위로 공유되며, 경험치의 획득도 마찬가지.
※ 경험치 획득의 기본은 내 시야에서 죽은 적!


히어로즈와 다른 AOS 게임의 가장 큰 차이점 중 하나는 팀이 레벨과 경험치를 공유한다는 점입니다. 직업군에 상관없이 혹은 전투에 참여하지 않았더라도 자신의 시야에서 적의 영웅이나 돌격병, 중립 용병이 사망을 확인하면 보라색의 +XP라는 글씨를 볼 수 있습니다.




이는 히어로즈가 얼마나 팀플레이에 무게를 둔 게임인지 짐작해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모든 공격로에 영웅이 존재하고 있어 경험치를 획득하고 있는 팀과 그렇지 못한 팀의 격차는 초반부터 상당히 벌어지기 마련입니다. 또한, 공격 능력이 떨어지는 지원가 계열 영웅도 공격로에 머무는 것만으로도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굳이 마지막 공격에 신경을 쓸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일부 예외적인 경우도 있습니다. 자신의 소환수나 기술을 이용하여 시야 밖의 적을 처치했을 때에는 거리에 상관없이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단, 상당히 드문 경우거나 경험치 효율이 높은 편은 아닙니다.

그리고 여러 영웅이 같은 대상에게 경험치를 획득한다고 경험치가 늘어나거나 감소하지 않습니다. 한 곳에 여러 영웅이 있을 경우에도 경험치는 영웅 한 명이 서 있을 때와 똑같이 획득하게 됩니다.



▣ 초반템을 사려고 하는데 상점이 안보이는데요?

※ 히어로즈는 골드와 아이템 개념이 없음
※ 하지만 특성에 따라 영웅의 효율은 극단적으로 갈린다


히어로즈는 롤이나 도타2에 등장하는 골드와 아이템 개념이 없습니다. 앞서 설명한 막타 개념(CS)과 마찬가지로 유저들에게 진입 장벽으로 느껴질 수 있는 기존 AOS게임의 시스템을 과감히 삭제한 셈인데요. 대신 특정 레벨에 습득할 수 있는 '특성'이 존재합니다.


▲ 우리에게 친숙한 옆동네 AOS 게임의 골드 수급과 상점 화면


이 특성은 같은 영웅, 같은 기술이라도 전혀 다른 의외의 효과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사용 효과가 있는 특성의 경우, 별도의 탭에 표시됩니다. 가령 몇몇 지원가 계열이 지니고 있는 '정화'의 경우, 상대방의 모든 군중 제어기 효과를 무효화하고 1초 동안 면역 상태로 만들어주는 사용 효과를 지닌 기술입니다.

특성은 1/ 4/ 7/ 10/ 13/ 16/ 20레벨에 습득할 수 있으며, 궁극기는 10레벨에 배울 수 있습니다. 영웅마다 2가지 궁극기 중 하나를 선택하며, 궁극기의 선택에 따라서도 영웅의 성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특성을 다른 AOS의 아이템이라고 생각한다면, 특성 레벨이 걸린 구간에서 펼쳐지는 치열한 신경전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 템 없고, 레벨 공유요? 그럼 캐리도 안되나요?

※ 롤/ 도타2보다 개인의 캐리보다 팀워크를 강조
※ 하지만 피지컬에 따라 전혀 다른 성능을 보이는 영웅도 있다


히어로즈는 이른바 캐리, 게임을 승리로 이끈 주인공보다는 하나의 팀 정신을 강조합니다. 가장 강력한 공격력을 지닌 암살자 영웅부터 적의 공격에 가장 취약한 지원가 영웅까지. 아이템이나 레벨 차이의 영향을 덜 받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허무한 죽음을 맞이할 확률이 낮습니다.

물론, 전장의 흐름이나 유저들의 실력에 따라 조금씩 다른 양상을 보이지만 전반적으로 개인의 움직임보다는 팀의 움직임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개인의 슈퍼 플레이보다 한 팀의 협동력이 게임에서 승리할 확률이 더욱 높은 셈인데요.


▲ 케리건이 캐리한다? 일발 역전이 가능한 '칼날 관통'


그렇다고 해서 슈퍼 플레이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캐리에 대표적인 영웅으로는 케리건이나 제이나 같은 기술 피해 위주의 암살자 영웅이 있는데요. 이들은 일반 기술의 피해량이 상당한 편이고 다양한 군중 제어기를 지녀, 적의 팀 자체를 한순간에 제압하는 상황을 연출하기도 합니다.

물론, 그런 상황은 롤의 펜타킬만큼 드문 경우긴 하지만요. 이외에도 길 잃은 바이킹처럼 혼자만의 힘으로 모든 공격로의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는 영웅은 압도적인 경험치 습득량을 바탕으로 운영 측면에서 팀을 캐리하기도 합니다.



▣ 상대보다 킬을 많이 했는데 왜 레벨이 밀리죠?

※ 경험치 획득의 기본은 공격로의 돌격병
※ 킬 경험치도 중요하지만, 효율을 따져 판단하자


히어로즈에서 경험치를 획득하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기본적으로 공격로의 돌격병이 사망할 때 획득하는 경험치가 있으며, 적 영웅을 처치하거나 건물을 파괴할 때, 중립 용병 캠프를 점령할 때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전장에 따라 다르지만 주로 3갈래로 나뉜 공격로로 영웅을 배치하는 것이 히어로즈 전략의 첫걸음입니다. 초보자의 경우, 무턱대고 전장 중앙에서 한타 교전을 펼치는 경우가 잦은 편인데요. 이는 경험치 총량이나 이후 펼쳐질 오브젝트 싸움에서 결코 유리하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 한 명이 모든 공격로의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는 매력적인 영웅, 길 잃은 바이킹!


이는 히어로즈에서 얼마나 팀플레이와 전략이 중요한지 알아볼 수 있는 한 단면입니다. 경치 초반에 돌격병 한 무리의 경험치는 1레벨 영웅을 처치하는 것보다 높은 경험치를 지니고 있으며, 전투보다 전장을 제어하는 것에 유리한 전문가 영웅들이 활약할 수 있는 여지를 만들어줍니다.

물론, AOS 게임에서 유저 한 명의 존재감은 상당합니다. 단순하게 5대 5인 히어로즈에서도 영웅 한 명의 가치는 팀 전력의 20%입니다. 하지만 조합과 상황에 따라 이 퍼센티지는 늘어나거나 줄어들기도 합니다.



▣ 한타에서 지고 도망치는데 왜 상대가 더 빨리 뛰어오나요?

※ 히어로즈만의 특별한 이동 수단, '탈것'
※ 탈것을 탈 수 없는 영웅이지만 특수 스킬이 존재하는 영웅들


게임이 시작되고 각자의 공격로로 흩어진 영웅들은 게임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뭉치게 되고 또다시 자연스럽게 흩어짐을 반복합니다. 적을 급습하는 갱킹이나, 각 전장의 특별한 오브젝트를 획득하기 위해, 혹은 한타 교전으로 불리한 판세를 뒤집거나 요새나 성채를 공략하기 위해서는 혼자만의 힘으로 버거울 때가 많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언제 합류 타이밍을 잡아야 하는 건지, 혹은 상대방보다 빠르게 움직였는데, 오히려 상대방이 먼저 도착하는 황당한 경우를 겪는 초보 유저들이 있는데요. 상대방이 특수한 이동 기술을 가진 영웅인지, 혹은 내가 탈것에 탑승하지 않았는지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우선, 탈 것은 히어로즈만의 특별한 이동 수단으로 보통 속도보다 40% 빠르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탈것은 Z키를 누르면 간단하게 탑승할 수 있으며, 약간의 시전 시간이 존재합니다. 탈것에 탑승할 수 없거나 이미 탈것을 타고 있는 형태의 영웅이라면 탈것 대신, 이동속도가 증가하는 고유의 기술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 디아블로의 고유한 탈것(?), 공포의 돌진


Z키가 탈것이 아닌 고유한 기술인 영웅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빛나래나 폴스타트가 있습니다. 빛나래의 경우 '위상 이동'이라는 고유한 스킬로 아군 영웅에게 바로 합류할 수 있으며, 폴스타트의 경우 '비행'으로 상당히 먼 거리를 단숨에 날아갈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런 특수한 이동 기술은 재사용 대기 시간이 긴 편이며 평소 빠른 속도로 이동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 머키라는 영웅이 자꾸 죽어줘요. 아바투르는 왜 잠수인가요?

※ 전문가 영웅의 경우 전혀 다른 플레이 스타일
※ 히어로즈만의 특징, '전문가 영웅'


히어로즈의 전문가 영웅은 롤이나 도타2에서 비슷한 유형을 찾아보기 힘든 독특한 유형의 영웅입니다. 아바투르는 전문가 영웅으로 전투보다는 전장 컨트롤에 무게를 둔 지휘관형 영웅입니다. 공생체(Q)를 아군 영웅이나 돌격병에 붙여 아군을 지원하면서 적을 공격하는 것이 주된 역할인데요. 이 공생체는 사정거리에 제한이 없어, 후방에서 아군을 지원하는 플레이가 주가 되는 영웅입니다.


▲ 잠수 아닙니다. 열심히 누군가를 지원 중인 아바투르


머키의 경우 다른 영웅의 1/4 수준의 체력을 지녔지만,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건물 철거 능력과 암살 능력을 보유한 영웅입니다. 머키는 자신의 체력이 낮은만큼 죽을 경우, 1/4의 사망 경험치를 제공하고 알에서 5초 만에 부활합니다. 이런 빠른 부활로 적을 끊임없이 괴롭힐 수 있다는 것이 머키의 장점이자 매력입니다.



▣ 바론이나 블루/ 레드, 로샨 같은 정글몹은 없나요?

※ 중립 용병 캠프는 점령하면 아군으로 활용 가능

전장을 이동하다 보면, 중립 용병 캠프를 지나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들은 일반 돌격병보다 강력한 능력치를 지니고 있으며, 제압에 성공하면 아군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중립 용병에는 사거리가 긴 공성, 강력한 체력을 지닌 투사, 제압하기 어려운 만큼 강력한 능력치를 지닌 우두머리가 있습니다.


▲ 전장에 등장하는 용병들


이들을 아군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중립 몬스터를 공격하여 제압하고, 캠프를 점령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상대방의 견제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점령 과정에서 적에게 캠프를 내어주게 된다면 제압 여부에 상관없이 용병은 상대편의 차지가 됩니다. 특히, 우두머리는 게임의 승패에 결정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만큼 신중하게 움직여야 합니다.

일부 영웅의 특성에서 '매수'라는 1레벨 특성이 있는데요. 이 특성은 돌격병을 처지, 스택을 쌓아 중립 용병을 단숨에 제압할 수 있는 사용 효과 기술입니다. 비슷한 특성으로는 레이너의 전용 특성인 '특공대 고용'이 있습니다. 이 특성의 경우, 사용법은 같지만 매수와 다르게 15만으로 사용할 수 있어, 스택면에서 조금 더 유리한 조건을 지녔습니다.



▣ 포탑이 공격을 하다가 멈춥니다. 버그 아닌가요?

※ 방어 건물이 포탄을 발사하는 횟수는 제한적
※ 과도한 수비 플레이는 히어로즈에서 악


히어로즈에서 포탑은 적의 공격에서 아군을 지켜주는 방어 건물입니다. 하지만 롤과 도타2와 다르게 히어로즈의 타워는 적에게 무한정 공격을 퍼붓지 않습니다. 바로 포탄 개념이 있기 때문입니다. 포탄은 핵을 제외한 모든 건물에 존재하며, 횟수에 제한이 있습니다.


▲ 포탄을 모두 소모한 포탑의 모습



일부 영웅의 특성으로 더욱 빠르게 포탄을 소모시킬 수도 있습니다. '철거 전문가' 특성이 있는 영웅들은 건물에 추가 피해를 줄 뿐만아니라 탄약을 소모시켜 방어 건물을 더 빠르게 무력화시킬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는 한 게임의 플레이 시간을 줄여주며, 과도한 수비 플레이를 지양하고 더욱 역동적인 플레이를 유도합니다. 또한, 공격로 장악력이 뛰어난 영웅들이 기용될 기회를 보장하는 히어로즈의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게임을 하다 보면 자꾸 뭘 하라고 음성이 들리는데 이게 뭔가요?

※ 다양한 전장을 가진 히어로즈에서 오브젝트 관리는 필수!
※ 로딩 화면은 해당 전장의 간략한 설명


히어로즈는 OBT를 기준으로 총 7개의 전장이 있습니다. 각 전장은 특별한 전장 요소를 지니고 있는데요. 이른바 전장 '오브젝트'라고 불리는 그 전장만의 탑승물, 저주, 중립 용병들이 있습니다. 가령, 공포의 정원에서는 괴식물을 처치하고 씨앗을 모아 정원 공포라는 탑승물을 소환할 수 있습니다.


▲ 공포의 정원 로딩 화면


이러한 오브젝트는 전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필수 요건으로 한타 교전을 주도하기도 합니다. 오브젝트의 획득에 따라 전장의 흐름이 완전히 뒤바뀔 수도 있기 때문인데요. 다양한 전장의 조건을 초보자가 바로 알아보기는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래서 히어로즈에서는 로딩 화면에 간략한 내용이 표시되며, 해당 시간마다 아나운서의 안내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 로테이션 영웅이 7개씩이라고 하는데 왜 저는 5개밖에 안보이죠?

※ 로테이션 영웅을 모두 활용하려면 플레이어 레벨 15가 필요
※ 계정 레벨을 올리면 다양한 혜택


매 주, 총 7명의 영웅을 구매하지 않아도 플레이할 수 있는 무료 영웅 로테이션은 기본 5명의 영웅에서 12레벨, 15레벨로 플레이어 레벨이 상승할 때마다, 추가 영웅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인게임 레벨, 영웅 레벨과 달리 또 하나의 레벨인 플레이어 레벨은 1부터 최대 40까지 오르며,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른바 '계정 레벨' 이라고 불리는 플레이어 레벨은 무료 로테이션 영웅의 추가와 추가 골드 보상, 모든 특성 해제 같은 보상이 있습니다.


▲ 플레이어 레벨 상승만으로도 16,000골드 획득 가능!


이외에도 30레벨에서는 '등급전'을 시작할 수 있으며, 마지막 40레벨에서는 최상위 컨텐츠인 '팀 리그'를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 레벨은 게임을 플레이하면 자연스럽게 올릴 수 있습니다.



▣ 스킨 색상은 어떻게 바꿀 수 있나요?

※ 플레이어 레벨과 별개로 영웅 레벨이 존재
※ 영웅, 탈것의 색상과 골드 획득 등 다양한 혜택


스킨과 탈것의 색상은 영웅 레벨에 따라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습니다. 영웅 레벨 7, 8에는 스킨 색상을 추가로 사용할 수 있으며, 6, 9레벨에는 탈것 색상을 추가로 얻습니다. 또한, 10레벨에는 마스터 스킨을 구매할 수 있는 권한을 얻을 수 있는데, 각 영웅의 기본 스킨을 업그레이드한 외형으로 유저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10,000골드로 상당한 편입니다.


▲ 스팀팩을 사용한다면 더욱 빠르게 영웅 레벨을 올릴 수 있다



※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팁들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OBT로 히어로즈를 접하게 될 많은 유저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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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글로벌 챔피언십 코리아 플레이오프 2라운드 2경기에서 템페스트와 발리스틱스가 순위 결정전을 펼쳤다. 템페스트는 발리스틱스를 상대로 3:1로 승리를 거두면서 플레이오프 2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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