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석가탄신일의 밤,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경기장 현장은 수많은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바로 새롭게 시작되는 레진코믹스 하스스톤 마스터즈 코리아 시즌 2(이하 하스스톤 마스터즈)의 개막전이 치러졌기 때문입니다.

아옳이와 함께 하는 카드팩 개봉 이벤트는 물론, 첫 경기부터 시즌 1의 우승자들이 곧바로 맞붙는 등 흥겨운 분위기가 이어진 하스스톤 마스터즈 시즌 2! 다양한 이벤트와 멋진 경기들이 함께한 개막전 현장을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Welcome to Hellfire !"

▲ 익숙한 축전이 보이는 하스스톤 현장입니다.


▲ 방송을 준비하는 해설위원들!


▲ 관객들이 입장하고, 개막전 기념 떡을 나눠줍니다.


▲ 떡 귀여워!


▲ 어느새 북적이는 관객들


▲ 좌석 밖에도 가득합니다.




▲ 김정민 해설위원이 시즌의 시작을 알립니다.


▲ 첫 경기부터 거칠다! 디펜딩 챔피언 '슬시호' 정한슬 선수


▲ 그 상대는~? '쿠마' 박태영 선수!


▲ 치열한 첫 경기!




▲ "왜 이 카드가 나오니!"


▲ '슬시호' 정한슬 선수의 깔끔한 승리!




▲ 다음 승부는 '퀄리파이어' 송경준 선수!


▲ 표정의 변화조차 없는 '미라클' 이상렬 선수!


▲ 그저 엷은 미소와 함께 '퀄리파이어' 선수를 압박합니다.


▲ '바...바나나는 그만!'


▲ "어른이 돼라, 퀄리파이어!"
'미라클' 선수의 완승!


▲ '어쩐지 회복 카드가 안 나오더라니...'


▲ 다음은 카드팩 개봉 시간! '아옳이' 김민영이 카드팩을 개봉합니다.


▲ 어째 운이 별로 없었나 봅니다.


▲ 단번에 좋은 카드를 뽑아내는 '슬시호' 선수!


▲ "나도 지지 않는다!"


▲ 즐거운 분위기와 함께, 하스스톤 마스터즈 코리아 개막전은 막을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