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와 핀콘은 ‘엔젤스톤 with NAVER(이하 엔젤스톤)’ 사전 등록 이벤트를 시작한 지 이틀만에 10만 명을 돌파하고, 사흘째 12만 명을 넘어서는 등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 타이틀이 ‘with NAVER’ 이전부터 사전 프로모션을 진행해왔던 것과 달리, ‘엔젤스톤’은 이번 네이버와 함께 진행하는 사전 등록 이벤트가 사실상 첫번째 국내 마케팅 활동인 것을 감안하면, 이번 사전 등록에 대한 게이머들의 높은 참여가 더욱 의미깊다고 양사는 말했다.

네이버와 핀콘은 게임 오픈 전까지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게이머들에게 게임 외적인 다양한 즐거움도 선사하며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고취시켜나간다는 방침이다.

‘엔젤스톤’ 사전 등록 이벤트는 게임 런칭 전까지 진행하며, 게임과 관련한 다양한 소식을 누구보다도 빠르게 접하고, 게임 아이템을 먼저 확보하고 싶은 이들은 사전등록 이벤트 특별페이지에서 사전 등록을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