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툭은 한국에서 개발한 온라인 게임을 적극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매출보다는 대만 내 한국 게임의 위치를 다시 한 번 끌어올리고 싶다는 게 양민영 대표의 생각입니다. 어깨 너머로 대만 직원들과 한국 직원들이 한데 어우러져 열심히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아직은 작은 회사. 하지만 어느 게임회사 못지 않게 화목한 분위기가 느껴졌던 회사입니다. 매주 진행되는 한국어 수업 시간도 살짝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인터뷰] '테라' 대만 퍼블리셔 해피툭, 대만 게임시장과 게이머를 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