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의 성지로 새롭게 모습을 비춘 서울 OGN e스타디움이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OGN은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개관식을 개최했는데요. 이날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전병헌 국회의원, 김병관 국회의원, 김종덕 문화체육부 장관 등 정계인사와 임요환-김가연 부부, '매드라이프' 홍민기, 박정석 CJ 엔투스 감독 등 e스포츠 유명인사들이 대거 참여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난타 공연을 통한 축하무대와 개관식 축사, 기념 사진 촬영과 오랜만에 볼 수 있었던 얼굴들까지, 함께 담아봤습니다. 현장이 궁금하시죠? 직접 떠나볼까요?




▲ 박원순 시장과 전병헌 국제 e스포츠협회장, "응?"


▲ 정소림 캐스터와 김동준 해설도 자리에 참석했습니다.


▲ 곧 있을 공연을 기대하는 권이슬 아나운서와 '매드라이프' 홍민기 선수


▲ 개관식의 문을 여는 난타공연이 시작됩니다.






▲ 공연의 열기가 점점 더해집니다.


▲ 혼신을 다한 연주가 이어지고




▲ 곧이어 개관식의 축사가 이어집니다.


▲ 박원순 서울시장, "e스포츠의 새 역사를 쓴 날"


▲ 김종덕 문화체육부 장관, "e스포츠는 한류의 핵심 콘텐츠 될 것"


▲ 전병헌 국제 e스포츠 협회장, "e스포츠의 스포츠화 멀지 않았다"




▲ 이제 모두가 함께 무대에 올라서울 OGN e스타디움의 문을 엽니다.






▲ e스포츠의 새역사 이곳, 상암에서


▲ 조은정 아나운서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