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조이를 찾는 유저들이 가장 플래시를 많이 터뜨리는 곳은 어디일까요? 신작 발표? 새로운 트레일러? 아니면 특별한 개발자의 내방? 모두 아닙니다. 바로 각 부스를 환하게 밝히는 부스걸들이죠.

예년과 같이 올해 차이나조이의 각 부스에서도 수 많은 부스걸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올해는 매해 문제가 되었던 선정성 논란을 피하기 위해 과도한 노출을 자제하는 한편, 각 부스마다 다수의 부스걸을 배치하고 최대한 게임과 관련된 코스어형의 부스걸을 배치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차이나조이 안의 모든 부스걸은 마지막 날에 선정될 '미스 차이나조이' 후보가 되는 만큼 각 게임사의 부스걸은 치열한 미모 대결을 펼쳤는데요, 비록 공식 투표에 포함되지는 않겠지만 인벤 유저분들의 '미스 차이나조이' 선정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인벤 차이나조이 특별 취재팀이 차이나조이 14개 관을 직접 뛰면서 각 부스의 부스걸을 만나봤습니다! 여러분이 선택한 '미스 차이나조이'는 누구인가요?



▲ 바니걸은 진리고 복음입니다.

▲ 음, QR 코드 찍으면 되나요?


▲ 대기 중인 부스걸들.

▲ 현장의 분위기를 진짜 담아가고 싶은데 담아갈 수가 없네요.


▲ 압도적인 부스걸 물량을 선보이는 부스도 있습니다.

▲ 누나, 나한테도 윙크 좀 날려줘요!

▲ 웃는 모습도 너무너무 좋습니다. 그래요... 좋아요...

▲ 이 계단을 올라가 보고 싶네요.



▲ 넘치는 부스걸들. 대륙의 스케일.

▲ 대륙의 스케일2. 정말, 진짜 많습니다.

▲ 부스걸 헤쳐 모여



▲ 부스걸 누나... 안녕... 기억해 줘!

▲ 가기 전에 다시 한 번 사진을 남겨봅니다.



▲ 더울 텐데도 시종일관 미소를 잃지 않는 부스걸들.

▲ 네! 꼭 확인할게요!

▲ 바라만 봐줘도 좋습니다.


▲ 대륙의 콘솔 FUZE 부스의 부스걸. 보기만 해도 좋습니다.

▲ 힙합 느낌이네요.


▲ 간혹 코스프레를 한 부스걸도 있었습니다.

▲ 바니걸은 진리고 복음이지만...


▲ 그렇게 보시니 부스 탐방좀 하고 가겠습니다.

▲ 요즘 같은 때에는 손 모양도 주의해야 합니다.


▲ 품 안의 저 인형을 갖고 싶습니다.

▲ SNS 느낌으로 부스를 꾸몄네요.



▲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쳐다봐주면 흐흐... 흐흐흐...

▲ 진짜 귀여웠던 EA 부스의 부스걸.

▲ 미모로 인해 후광이!

▲ 이쁘니까 한 장 더.

▲ 힘든가 봐요.

▲ 상큼함을 뽐내는 부스걸.


▲ 아이돌 같은 콘셉트의 부스걸.

▲ 난 사진만 찍었을 뿐인데... 왜 울려고 해요.


▲ 살아있길 잘했어!


▲ 뇌쇄적인 눈빛 그리고 육감적인 몸매.

▲ 왜 망치를 들고 절 보면서 고민해요?

▲ 어린 친구들은 부스걸보다 게임인가 봅니다. 난 아님.

▲ 저에게도 눈길 좀 주세요.

▲ 부스걸 머리 위에 코니와 샐리가 귀여움을 배가 시킵니다.

▲ 이제는 안녕... 가기 싫엉...

▲ 내년에도 또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