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BIC에서는 패미콤, 메가드라이브와 같은 추억의 콘솔 게임기를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 존인 '레트로 게임 장터'를 오후12시 부터 6시까지 진행 했습니다. 장터 운영중에는 게임 퀴즈대회와 경매와 같은 재미있는 이벤트가 있어 많은 참가자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그럼 '레트로 게임 장터'의 모습을 사진으로 살펴보며 추억을 되새겨보세요!

▲ 레트로 게임 장터의 모습

▲ 추억의 게임기가 하나둘씩 등장합니다.

▲ 부럽지 않아요. 전 인벤분들이 있으니깐....

▲ 자세가 나오는 체험자님

▲ 추억을 공유중이신 어머님과 딸

▲ 원래 게임은 혼자해야 즐겁죠

▲ 제 스타일이시네요... 아 게임 말입니다.

▲ 과거부터 현재까지 얼마나 많은 게임이 만들어졌을까요.

▲ 싸다! 저건 사야되!

▲ BIC참자가들이 지갑을 열기 시작합니다.

▲ 슈퍼마리오 피규어도 있던데, 내일 구매할 예정입니다.

▲ 하나하나 소중하게 네임택을 붙여주신 판매자님

▲ 정말 착한가격 입니다

▲ 깔끔해보이는 상품들

▲ 과거의 추억을 파는 판매자님들

▲ 돗자리도 판매하시나요?

▲ 사용흔적이 남아서 더욱 친근한 아이템들

레트로 게임 장터는 내일도 오후 12시 부터 6시까지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