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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6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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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전투의 흐름을 결정하는 '날씨'와 '지형'에 대해 알아보자

이동연(Rakii@inven.co.kr)
현실에서의 전투처럼 삼국지 조조전 온라인에서도 날씨와 지형에 따라 전투의 흐름이 바뀌는 경우가 많다. 특히 이 두가지에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 것은 책략으로 맑음이나 비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책략이 달라지며, 지형도 초원이나 산악지형 여부에 따라 책략 사용 여부가 갈린다.

책략 외에도 삼국지 조조전 온라인에서도 날씨나 지형에 따라 발생하는 변수들이 많이 존재한다. 전투의 향방을 결정할 수 있는 변수들에 대해서 알아보자.


■ 날씨

□ 책략 사용 여부

가장 보편적인 지형인 평지나 초원을 기준으로 했을 때, '비'나 '폭풍'일 때에는 화계 책략을 사용할 수 없으며, '맑음'이나 '흐림'일 때는 수계 책략을 사용할 수 없다. 단, 습지나 강 같은 원래부터 화계 책략을 사용할 수 없고, 수계 책략이 사용 가능한 곳에서는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 책략 위력 증가

책략 사용 여부가 갈리는 것 외에도 날씨에 따라 책략의 위력도 달라진다. 우선 '맑음' 날씨에는 화계 책략의 위력이 상승하고 '흐림' 날씨에는 지계 책략의 위력이 상승한다. 또한 '비'가 오는 날씨에는 수계 책략의 위력이 상승하며, '폭풍'은 수계와 풍계 책략의 위력이 상승한다.


▲ 맑음에는 화계 책략의 위력이 상승.

▲ 흐림에는 지계 책략의 위력이 상승.

▲ 비가 오면 수계 책략의 위력이 상승.


□ 기병계열의 이동 속도 변화

'폭풍'이 오는 날씨에는 평지라고 하더라도 기병이나 전차 계열의 이동속도가 기존보다 감소한다. 이 때문에 이동할 수 있는 거리를 다음 순서에 이동하지 못해 퇴각 임무나 멀리 떨어진 적을 처치할 수 없는 때도 있어 주의할 필요가 있다.


■ 지형

□ 책략 사용 여부


지형은 크게 평지, 숲, 산악지대, 물가, 성내로 구분되는데 지형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책략이 다르다.

평지에서는 풍계 책략을 기본적으로 사용 가능하며 날씨에 따라 화계, 수계를 제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지계 책략은 사용할 수 없다.

산악지대는 지계와 풍계 책략을 사용할 수 있으며, 대신 화계와 수계는 사용 불가능하다.

습지나 강 같은 물과 관련된 지형에서는 수계와 풍계 책략을 사용할 수 있지만 화계와 지계는 사용할 수 없다.

숲에서는 풍계 책략을 사용할 수 없고, 날씨에 따라 화계 책략만 사용 가능하다.

성내 지형은 날씨에 따라 화계와 수계 책략을 사용할 수 있고, 지계와 풍계 책략은 사용할 수 없다.

이 외에도 도사 계열이 사용하는 책략은 지형과 관련 없이 사용할 수 있다.

□ 유닛의 이동 속도 변화

지형에 따라 한턴에 이동할 수 있는 거리가 달라진다. 보통 기병 계열은 지형에 따른 이동 변화가 큰 편이며, 보병 계열은 적은 편이다. 기병은 평지를 제외한 숲과 산악 지형, 습지, 강 등 지형 대부분에서 이동력이 절반가량 감소하며, 보병은 산악, 습지 등 지형에서 약간의 이동력 감소가 있다.

□ 지형에 따른 전투력 변화

각 계열마다 특화된 지형이 존재한다. 기병 계열은 평지나 초원 지형에 특화되어 있으며, 이곳에서 110%의 힘을 발휘한다. 하지만 강가나 산악 지형에서는 80~90%의 힘을 보인다.(단 산악기병, 서량기병 계열 제외)

▲ 전차는 기병 계열에 가깝다.

보병 계열은 지형에 따른 전투력 변화가 적은편이며 대부분 100%를 유지하는 편이다. 다만, 성안의 지형에서는 110%의 효과를 받는다.

한 지형에 특화된 병종도 존재한다. 산적이나 수병같은 계열이 이에 해당하며, 산적은 산악지대나 황무지, 수병은 강가에서 110%의 지형 보너스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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