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엑스엘게임즈]


수확의 계절 가을을 맞아 엑스엘게임즈 (대표 송재경)의 Dynamic MMORPG ‘아키에이지’가 진행하는 삼시네끼 아키편’ (이하 삼시네끼) 이벤트로 게임에서 유저들의 농사가 한창이다.

지난 5일(수)부터 11월 2일(수)까지 진행하는 ‘삼시네끼’ 이벤트는 게임에서 작물을 수확한 유저에게 실제 작물을 보내주는 ‘아키에이지’의 가을맞이 이벤트다. 주차별로 선정된 작물을 수확하면 추첨을 통해 오렌지부터 돼지고기 선물세트, 마른 오징어 선물세트까지 다양한 작물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작물을 많이 수확할수록 당첨확률이 높아진다.

아키에이지 김현민 사업팀장은 “작년 삼시네끼 이벤트를 진행했을 당시 반응이 좋아 올해 또 진행하게 됐다”며 “26일(수)부터 시작하는 4주차에는 당첨 선물로 소고기 세트가 포함돼 있어 경쟁률이 높을 것 같다”고 귀띔했다.

한편, ‘아키에이지’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다양한 ‘아키에이지’ 콘텐츠를 소개하고, 간단한 퀴즈를 맞추면 게임 아이템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 중이다. ‘아키에이지’의 인기 캐릭터 야타와 페피의 이름을 합성한 운영자 ‘야피’가 유저들과 보다 가까워지려는 모습도 유저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아키에이지’ 게임 및 진행 중인 다양한 이벤트 등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키에이지’ 홈페이지 및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