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인플루전]


신생 개발사 인플루전(대표이사 곽노진)은 자사가 개발중인 신작 리얼리티 하드코어 액션RPG 스톰본 : 인피니티 아레나의 대표이미지를 통해 게임을 최초 공개한다고 금일(20일) 밝혔다.

인플루전은 5인 규모의 신생 게임 개발사로 지난 7월 설립하여 ‘스톰본 : 인피니티 아레나’를 개발 중에 있으며 효율적인 개발 시스템으로 소수인원으로 고퀄리티 게임 개발을 도전하는 개발사다.

‘스톰본 : 인피니티 아레나’는 리얼리티 하드코어 액션RPG로 기존 액션 게임들과 다르게 리얼하고 하드코어한 액션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으로 기존 저예산, 인디게임들과 달리 기존에 모바일 게임들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고퀄리티의 리얼한 그래픽이 돋보이는 게임이다.

‘스톰본 : 인피니티 아레나’는 검투장에 갇힌 무명의 검투사가 자신의 잃어 버린 과거를 찾아 검투장을 탈출하기 위한 모험을 담고 있으며 리얼한 하드코어 액션을 추구하기 위해 기존의 액션게임들에서는 볼 수 없었던 방식의 방향 별로 이루어지는 공격과 방어 그리고 반격과 회피 등의 시스템을 구현했다.

인플루전의 곽노진 대표는 “기존의 천편일률적인 모바일 액션게임들에 식상한 유저들을 위한 새로운 액션게임을 개발하고 싶어 스톰본을 개발하였다”며 “많은 하드코어 액션 유저들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더욱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스톰본 : 인피니티 아레나’는 10월 말 구글플레이 스토어에 사전오픈을 시작으로 11월 중 정식오픈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스톰본 : 인피니티 아레나'는 인플루전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게임 정보와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