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TAR 2016 웹젠 부스 현장 스케치

▲ 웹젠가왕을 찾아라! G-STAR 2016 웹젠 부스


국내 게이머들의 축제 '지스타 2016'이 화려하게 막을 내렸습니다. 올해 역시 수많은 유저들이 방문해 인산인해를 이뤘는데요. 각 게임사들이 각자 자신만의 콘텐츠를 선보이며 유저몰이에 나서는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특히, 웹젠은 자사의 대표 IP인 '뮤' 시리즈를 비롯하여 '아제라: 아이언하트'까지 출격시키며 많은 유저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단순히 게임만 즐기고 가는 것이 아닌,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하며 유저들의 발걸음을 더디게 만들었는데요. 유명 모델들의 코스프레 쇼는 기본, 웹젠가왕을 찾아라 등 풍성한 볼거리로 가득했습니다.

특히, '웹젠가왕을 찾아라'에서는 총상금 3천만 원 규모의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뮤'의 대표 로고송을 비롯한 다양한 곡들을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이날 인벤은 자신만의 목소리로 개성을 뽐낸 여러 참가자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