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크로스쇼크]


광주 스마트 콘텐츠 개발자 협동 조합(GSCDC)이 개발하고 ㈜크로스쇼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액션 아케이드 게임 ‘바운스니나노’가 금일(9일) 정식 출시했다.

‘바운스니나노’는 광주에 위치한 여러 개발자들이 협력하여 제작된 모바일 게임이다. 외계개구리 ‘니나노’가 우연치 않게 지구로 불시착하면서 벌어지는 코믹한 스토리를 300개의 스테이지에서 보여준다.

‘니나노’는 현재 2017년 전반기 TV 지상파 방영 예정으로 유명 애니메이션 TV채널 ‘애니맥스(Animax) 코리아’ 배급하는, 총 78개의 에피소드를 통해 귀엽고 아기자기한 외계 개구리의 모험을 그린 귀여운 애니메이션이다

‘바운스니나노’는 출시 기념으로 모비, 루팅, 겜박스 등을 통해 누구든지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출석체크 이벤트를 통해 보석(캐시)를 비롯해 게임머니, 방어막 등 다양한 아이템을 매일매일 지급한다.

현재 ‘바운스니나노’는 구글플레이를 선 출시 하였으며 iOS는 2017년 상반기 내 출시 예정이다. 자세한 게임에 대한 내용이나 이벤트 등은 공식카페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크로스쇼크는 중소 개발사와 인디게임 개발자들이 제작한 게임을 정식 론칭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는 회사이다. 현재 중소 개발사들의 무료 마케팅 지원 플랫폼인 Cross shock 를 서비스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