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17-03-10 18:39
댓글 :
0

[VR EXPO] '실리콘 밸리'에서 VR 스타트업으로 살아남는 방법은?

정재훈 기자 (Laffa@inven.co.kr)

실리콘 밸리.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IT 단지다. '산 호세(San Jose: 새너제이)'를 중심으로 북쪽으로는 '레드우드 시티', 동쪽으로는 '프레몬트'까지 감싸는 드넓은 영역. 엄청나게 많은 IT 업체들이 모여 있는 '산 마테오'와 '팔로 알토'를 포함하는 미국 첨단 산업의 요람이다.

'서브드림'의 정직한 대표(Chief Dreamer 라는 칭호를 사용한다)는 이 실리콘 밸리 한복판에 둥지를 틀었다. 세계 유수의 개발사들을 거쳤고, 일본의 VR 전문 기업인 '코로프라(Colopl)'의 미국 대표까지 지냈던 정직한 대표. 그런 그가 스타트업 VR 개발사를 차렸다. 이름만으로도 마치 장벽과 같은 실리콘 밸리. 그 쟁쟁한 개발사들 사이에서 '서브드림'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VR EXPO의 둘째 날, 정직한 대표가 강단에 올랐다.

▲ 서브드림 스튜디오, 정직한 대표


먼저, 정직한 대표는 간단히 '서브드림 스튜디오'에 대해 설명했다. 서브드림 스튜디오는 VR 멀티플레이 위주의 VR 게임을 개발 중으로, 자동 매칭이 아직 힘들다는 점을 고려해 로비 시스템을 도입한 작품이다. 서브드림 스튜디오는 샌프란시스코와 산 호세의 중간 지점인 '산 마테오'에 있다.

간단히 서브드림 스튜디오에 대한 소개를 한 정직한 대표는 현재 실리콘 밸리 내에서 VR에 대해 어떤 말이 오가는지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VR 시장을 열어나갈지에 대한 고민은 실리콘 밸리 또한 한국과 다르지 않다는 것이 정직한 대표의 설명이다.

하지만 약간은 다른 시선도 있었다. 정직한 대표는 VR 관련 빅데이터를 취급하는 '골드만 삭스'의 데이터를 인용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보다는 보급 속도가 완만한 편일 것"이라 예측하며, VR이 개인 소비자 중심의 문화로 굳어지기까지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2~3년 이내에 VR 개인 시장이 완성될 거라 말하는 이들과는 조금 다른 의견이었다. 반면, VR 시장의 규모 자체는 개인기기 보급보다 훨씬 빠르게 성장해 2020년경에는 300~400억 달러 규모의 시장이 형성될 것이라는 게 정직한 대표의 견해다.

▲ 태블릿, 스마트폰에 비하면 보급이 느린 편

또한, VR 시장이 아직 '장래를 확신할 수 없는 시장'이라는 국내 인식과 다르게 국제적으로는 VR 관련 투자가 적극 이뤄지고 있으며, 엄청나게 많은 돈이 업계로 흘러들어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AR만 해도 국내에서는 적극 달려드는 기업이 거의 없지만, 이미 실리콘밸리 내에서는 AR 관련 상품들과 투자 소식이 심심찮게 들려온다는 것이었다.

이어 정직한 대표는 본격적으로 '왜 실리콘 밸리에다가 회사를 설립했는지'에 대해 설명하기 시작했다.

▲ 실리콘 밸리의 수많은 기업들

그는 객관적으로 생각했다. 좋은 회사의 입지 조건을 종목별로 분류하고, 나름의 점수를 내 본 것이다. 업무 환경, 주변 경관, 문화 활동, 가정생활, 그리고 '양육'에 이르기까지. 그는 여러 조건을 꼼꼼히 검토한 끝에 객관적으로 입지를 결정했다. 그렇게 그는 '로스 알토스'에 둥지를 틀었고, 서브드림 스튜디오를 설립했다.

▲ 그가 3개월 이상 거주한 모든 지역에 대한 점수를 냈다.

하지만 실리콘 밸리라 해도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있었다. 바로 '비용'의 문제였다. 실리콘 밸리를 포함한 미국 서부의 물가는 결코 싼 편이 아닌데다, 회사를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일상생활만을 영위하는 것보다 더한 비용이 요구된다. 실제로 그 때문에 본사만 이 지역에 둔 채 개발 스튜디오는 캐나다나 아시아권에 두는 기업들도 종종 있다고 정직한 대표는 덧붙였다. 해당 지역의 로컬 마케팅을 노림과 동시에 비용도 절감하는 방법이다.

회사를 설립하기로 한 직후, 정직한 대표는 가장 현실적인 문제에 직면했다. 회사를 세우려면 돈이 필요하다. 자기 자신의 돈이든, 대출을 받든, 혹은 투자를 받아 자금을 마련해야 했다. 앞서 말한 대로 실리콘 밸리의 물가는 만만치 않다. 그 상황에서 회사를 설립할 자금이 필요했다.

한국에서 회사를 세웠다면 매우 큰 장벽이 될 수 있는 일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검증된 벤처 캐피털 회사를 통해 투자를 받는 것인데, 국내 투자업계는 검증되지 않은 분야에 대한 투자를 꺼리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다. 해외 시장이 아무리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해도, 아직 VR 시장의 미래가 결정되지 않은 국내에서는 썩 달갑지만은 않은 투자처인 셈이다.

▲ 북미권의 VR 분야에 대한 투자는 굉장히 많이 증가했다.

하지만 영미권에서 투자는 굉장히 자주 일어나는 일이고, 드물게는 1~2장의 사업 설명서만 가지고도 투자를 받는 일이 발생하곤 한다. 투자받기에는 정말 좋은 환경이 아닐 수 없다. 정직한 대표 또한 운이 좋게 좋은 투자사를 만나 자금을 얻을 수 있었다.

투자사를 찾는 일까지는 어렵지 않다. 중요한 건, 투자를 받아내는 과정에서 원하는 조건을 빠르고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이다. 북미 시장에서 투자를 받는 과정은 굉장히 많은 요소의 조건을 정해야 하는 일이다. 정직한 대표는 이 과정에서 투자사의 의문에 최대한 빠르게 답변해줘야 하며, 명확하고 흔들림 없는 조건을 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복잡한 계약서 양식이 어렵다면 '세이프'나 '컨버터블 노트'처럼 규격화된 양식도 존재하므로 이 양식을 따르는 것이 좋다고 첨언했다. 덧붙여, 투자사들 중(한국 투자사도 포함해)에는 VR을 전문적으로 바라보는 투자사들도 존재하기 때문에 이들과 이야기를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 간단하게, 하지만 명확하게 계약 조건을 정해야 한다.

물론 투자를 받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투자를 받기 전에, 아니 회사를 세우기 전에 명확한 비전이 있어야 하며, 어느 정도 기존 업계에서 성과를 내는 것도 필요하다. 투자사는 기업의 미래를 보고 자금을 지원하는 것이지 아무에게나 돈을 주는 곳이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투자사를 찾는다 해도 '게임'은 다른 분야에 비해 투자를 얻어내기가 다소 힘든 분야이다. 타 업종보다 성공 가능성을 가늠하기 가장 힘든 분야가 바로 게임이기 때문이다.

정직한 대표는 이 부분을 말하며,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투자사들은 할리우드의 영향 때문인지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관련된 투자가 적극 벌어지곤 하니 참고하면 좋다고 말했다. 일본계 투자사들 또한 명확하게 본인들의 의사를 밝히기 때문에 좋은 투자사가 될 수 있다. 또한, 투자는 연말연시에는 잘 일어나지 않으니 3월에서 9월 사이가 투자받기에 가장 좋은 계절이라고도 첨언했다.


▲ 3월 기준 투자 규모는 전 세계에 걸쳐 골고루 나뉘어져 있다.

마지막으로 정직한 대표는 '인재'를 끌어오는 방법을 설명했다. 영미권에서는 '링크드인'이라는 구직, 구인 전문 SNS가 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인재들을 알아볼 수 있다. 또한, SVVR이라는 이름의 무료 구인, 구직 서비스 또한 존재하니 여의치 않다면 SVVR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강연의 끝에서, 정직한 대표는 실리콘 밸리의 인재 중 가장 많은 직종이 '아티스트'고 가장 드문 분야는 '프로그래밍'이라며, 자신이 어느 정도 경력이 쌓인 프로그래머이고 해외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생각이 있으면 실리콘 밸리의 기업들을 알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말하며 강연을 마무리 지었다.
SNS 공유

코멘트

새로고침
새로고침

뉴스 351개 등록됨 (2018-04-21 ~ 2017-10-20)

[서울VR/AR엑스포] 모두의 축제, 가상 현실 테마파크 속으로 [2]
게임뉴스 | 김수진 기자 (Eonn@inven.co.kr) | 2018-04-20 22:01
놀랐습니다. 국내에서 이렇게 큰 VR/AR 행사가 열린 것에 한 번 놀랐고, 그 행사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와서 즐기는 걸 보고 두 번 놀랐고, 그 행사가 마치 축제와도 같아서 마지막으로 놀랐습니다. 바로.....
[서울VR/AR엑스포] 직접 등장인물이 되어 관람하는 애니메이션, '버디VR'
게임뉴스 | 허재민 기자 (Litte@inven.co.kr) | 2018-04-20 20:55
영화, 게임, 애니메이션, 만화 등 콘텐츠의 혼합은 계속 시도되고 있으며, 그 경계는 모호해지고 있다. 특히 VR에서는 가상현실과 상호작용이라는 요소를 가지고 어떤 콘텐츠를 만들고 어떤 경험을 전달.....
[서울VR/AR엑스포] "죽음의 골짜기 넘긴 VR, 융합으로 살아난다", 스코넥 최정환 부사장
게임뉴스 | 원동현 기자 (Wony@inven.co.kr) | 2018-04-20 20:08
VR이 세간에 처음 등장했을 때의 충격은 그야말로 어마어마했다. 어릴적 영화에서나 보던 사이언스 픽션이 드디어 현실로 찾아왔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VR은 ‘미래적’이었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
[서울VR/AR엑스포] 총 대신 마법봉을 휘둘러보자! '매직아레나 VR'
동영상 | 윤홍만 기자 (Nowl@inven.co.kr) | 2018-04-20 19:50
VR 게임 중 상당수는 FPS 게임입니다. 1인칭 시점이란 특징 덕분에 VR을 체감하기 가장 적합한 장르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이번 서울VR/AR엑스포에 참가한 개발사 중 상당수가 FPS 게임을 들고왔습니다.....
[서울VR/AR엑스포] 박인찬 본부장 "스페셜포스로 VR e스포츠 선도하겠다"
인터뷰 | 박광석 기자 (Robiin@inven.co.kr) | 2018-04-20 19:42
리그 오브 레전드, 오버워치, 배틀그라운드 등의 멀티플레이어 게임과 날이갈수록 발전하는 방송/스트리밍 콘텐츠가 더해지며 E스포츠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는 지금, VR 업계에서는 'VR E스포츠'의 가.....
[서울VR/AR엑스포] 곽기욱 비햅틱스 대표 "촉감까지 갖춰야 진짜 VR" [16]
게임뉴스 | 박광석 기자 (Robiin@inven.co.kr) | 2018-04-20 19:19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에는 VR 세상의 촉감을 구현하는 햅틱 기기 'X1 햅틱 슈트'가 등장한다. 영화 속 햅틱 슈트는 여러가지 충격과 아픔은 물론이고, 가상의 신체에 닿는 상대방의 부드러운 손길까지.....
[서울VR/AR엑스포] VR로 치매환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아주대 라이프미디어대학원
게임뉴스 | 정필권 기자 (Pekke@inven.co.kr) | 2018-04-20 18:52
'치매'는 아직 정복되지 않은 슬프고 고통스러운 질병이다. 알츠하이머병 외에도 다양한 요인으로 치매가 발병할 수 있으며, 심지어 치료도 쉽지 않다. 환자들은 인지기능과 함께 과거의 기억들을 하나씩.....
[서울VR/AR엑스포] 애니메이션 IP로 글로벌 정조준, GREE VR 스튜디오 마사시 와타나베
게임뉴스 | 원동현 기자 (Wony@inven.co.kr) | 2018-04-20 18:25
VR은 다양한 가능성이 남아있는 시장이다. 의료, 교육, 패션, 그리고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VR의 가능성을 시험하고 있다. 3차원의 가상 현실, 메타버스를 창조할 수 있다는 점에서 분명 새로운 지평.....
[인터뷰] 페이크아이즈, "8명이 즐기는 모바일 VR FPS 개발중" [2]
인터뷰 | 이두현 기자 (Biit@inven.co.kr) | 2018-04-20 18:23
현재 VR 개발사가 관심을 가진 분야 중 하나는 FPS입니다. 그동안 PC나 콘솔에서도 높은 몰입감을 줬던 FPS는 VR에서 그 효과가 극대화되죠. VR FPS 게임은 재밌지만, 단점이 있었습니다. 게임 특성상 사.....
[서울VR/AR엑스포] 레이싱 게임은 하고 싶은데 멀미가 걱정이라면? '스몰워즈 VR'
동영상 | 윤홍만 기자 (Nowl@inven.co.kr) | 2018-04-20 18:06
레이싱 게임만큼 VR의 특징을 온전히 보여줄 수 있는 장르가 또 있을까. 많은 레이싱 게이머들은 어떻게 하면 사실적인 체험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며 온갖 장비를 들여놓곤 한다. 레이싱 휠과 발판은 기.....
[서울VR/AR엑스포] 둘이 협력해 탈출하라! VR 호러 방탈출 게임, '더 도어 VR' [2]
게임뉴스 | 허재민 기자 (Litte@inven.co.kr) | 2018-04-20 17:15
방 탈출 게임을 해본 적이 있나요? 공포의 정도는 테마마다 다르지만 '갇혀있다는 것' 만으로 왠지 으스스한 분위기의 방에서 퍼즐을 풀어 제한된 시간 안에 탈출해야 한다는 룰의 게임이지요. 모바일이.....
[서울VR/AR엑스포] 놀리는 놈, 놀라는 놈, 무서운 놈 '화이트데이: 담력시험' 체험기 [4]
게임뉴스 | 정필권 기자 (Pekke@inven.co.kr) | 2018-04-20 16:58
나는 공포 게임이 싫다. 중요하니까 두 번 말한다. 나는 공포 게임이 싫다. 이전 지스타에서 '화이트데이: 스완송'을 플레이했을 때도 그랬고, 그 언젠가 '이빌위딘2'를 플레이했을 때도 그랬다. 무언가.....
[서울VR/AR엑스포] "버추얼 유튜버는 새로운 VR 콘텐츠" 쿠보타 슌 모구라 VR 편집장 [6]
게임뉴스 | 윤서호 기자 (Ruudi@inven.co.kr) | 2018-04-20 15:53
VR 상용화 이후, 많은 콘텐츠 제작자들이 VR 기술을 활용해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왔다. 유저들에게 가장 친숙한 콘텐츠인 게임을 비롯해서, 각계에서 VR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이를 활용하고 있다.....
[서울VR/AR엑스포] SEGA가 보는 일본 VR 시장의 현황과 전망
게임뉴스 | 윤서호 기자 (Ruudi@inven.co.kr) | 2018-04-20 14:24
몇 년 전만 해도 VR은 공상소설 속 소재로만 여겨지고는 했다. 그러나 현재 VR은 상용화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기술과 콘텐츠의 발전을 통해서 그 완성도를 더욱 더 높여가고 있다. 국내에서는 나날이 발.....
와이제이엠게임즈, KNN과 국내 최대규모 VR테마파크 사업 MOU 체결
게임뉴스 | 양영석 기자 (Lavii@inven.co.kr) | 2018-04-20 10:38
와이제이엠게임즈(대표 민용재)는 지난 4월 19일 부산경남대표방송인 '주식회사 케이엔엔(이하, KNN)'과 VR테마파크 사업을 위한 상호 전략적 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서(MOU)"를 체결했다고 전했다......
[서울VR/AR엑스포] HMD 없이 즐기는 VR 게임 '오바케헌터'는 어떤 게임?
인터뷰 | 박광석 기자 (Robiin@inven.co.kr) | 2018-04-19 23:05
재미있고 신선한 VR 콘텐츠를 찾아 서울 VR/AR 엑스포 행사가 한창인 코엑스 행사장을 거닐던 중, 'HMD가 없어도 플레이할 수 있는 VR 게임'이라는 다소 특이한 선전 문구를 발견했다. 일본의 1-10drive.....
[서울VR/AR엑스포] VR방, 어떻게 창업할 지 모르겠다면 브로틴에 오라
인터뷰 | 윤홍만 기자 (Nowl@inven.co.kr) | 2018-04-19 22:19
PC방을 개업한다고 해보자.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우선은 공간이 필요할 테고 다음으론 PC를 들여놔야 한다. 회원 등을 관리하는 시스템도 빠질 수 없다. 그 외에 자질구레한 것들이 필요할 테지만 큰.....
[서울VR/AR엑스포] 익스트림 스포츠가 위험해? 그럼 VR로 난다! '윙슈트 시뮬레이터' [5]
동영상 | 강승진,정필권,김규만 기자 (desk@inven.co.kr) | 2018-04-19 22:01
암벽등반, 번지 점프 등 극단적인 순간에 느끼는 쾌감은 그 무엇보다 짜릿하죠. 그리고 이런 수많은 익스트림 스포츠의 끝판왕이 바로 윙슈트입니다. 직접 해본 사람은 날다람쥐 같은 복장 하나만 갖추고.....
[서울VR/AR엑스포] "내 칼은 리듬을 썰 것이야" '비트 세이버' 플레이 영상 [3]
동영상 | 강승진,김규만 기자 (desk@inven.co.kr) | 2018-04-19 21:35
스타워즈 속 제다이가 되어 번쩍거리는 라이트 세이버로 이것저것 썰어보는 상상. 팬이라면 한 번쯤 해보셨죠? 그런데 만약 썰어버리는 게 리듬 액션 속 노트라면 어떨까요? 바로 광선 검 두 자루를 들고.....
다음 6개월   이전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 | 19 다음   이전 6개월

VR용어 상식

아이마트 베스트 상품! 문화상품권 1만원권
명칭: 주식회사 인벤 | 등록번호: 경기 아51514 | 등록연월일: 2009. 12. 14 | 제호: 인벤(INVEN)
발행인: 배혜농 | 편집인: 이동원 | 발행소: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 331번길 8, 17층
발행연월일: 2004 11. 11 | 전화번호: 02 - 6393 - 7700 | E-mail: help@inven.co.kr

인벤의 콘텐츠 및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Inve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