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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9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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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PC방 경쟁전] 젊음의 패기! '왕복 20만원', "프로 선수가 되기 위한 한 걸음"

이시훈(Maloo@inven.co.kr)
19일 서울 은평구 퀸 PC방에서 오버워치 전국 PC방 경쟁전 서울 지역 1차 예선이 열렸다. 9조에 속한 '왕복 20만원'은 'SCR'을 2:0으로 꺾고 2차 예선 32강에 올랐다.

대부분의 팀원이 고등학생인 '왕복 20만원'은 "프로 선수가 되기 위한 한 걸음을 걷고 있다"며 앞으로의 포부와 각오를 전했다.



다음은 '왕복 20만원'과의 인터뷰 전문이다.


Q. 상위 라운드로 진출한 소감을 알려달라.

문혁(팀장, 서브 탱커) : 이길 것으로 예상해서 크게 기쁘지 않다.

임지헌(메인 탱커) : 당연히 이길 줄 알았다. 더 잘할 수 있었는데, 실수가 많아서 아쉽다.

문탁(메인 딜러) : 이긴 것은 당연한데, 오늘 경기력이 조금 아쉬웠다.


Q. 이번 대회에 참가하게 된 계기는?

문혁(팀장, 서브 탱커) :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한 발판이다. 지면 세상이 끝이라고 생각하고 준비했다.

임지헌(메인 탱커) : 좋은 경험을 쌓기 위해서 대회에 참가했다.


Q. 어떻게 구성된 팀인가. 새로운 팀원들끼리 호흡을 맞추는 데 어려움은 없었나.

문혁(팀장, 서브 탱커) : 열 번 정도 팀원을 교체했다. 스크림을 거듭하면서 상대 팀의 멤버를 스카웃 하기도 했다. 인벤에서도 팀원을 많이 모집했다. 호흡을 맞춘 지 일주일 밖에 안됐다. 각자의 실력은 뛰어나지만, 아직은 호흡이 완벽하지 않다. 앞으로 일주일의 연습 시간이 생겨서 다행이다.

임지헌(메인 탱커) : 전투 때마다 서브 힐러와 탱커의 호흡이 좋지 않아서 조금 힘들었다.


Q. 팀 명을 '왕복 20만원'으로 지은 이유는 무엇인가?

문혁(팀장, 서브 탱커) : 대부분 서울과 거리가 멀다. 반 이상이 서울권이 아니다. 목포, 대구, 대전에서 온 사람도 있다. 교통비, 숙식비를 모두 합치면 50만원이 넘는다. 그래서 팀 명을 그렇게 지었다.

임지헌(메인 탱커) : 투표를 통해서 팀 명을 지었다.


Q. 이번 대회에 쟁쟁한 팀이 많다. 프로를 준비하는 팀이 많이 출전했는데, '왕복 20만원'만의 장점은 무엇인가?

문혁(팀장, 서브 탱커) : 연습한 시간에 비해서 우리 팀이 잘한다. 다른 팀에게 밀리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문탁(메인 딜러) : 우리 팀도 프로 준비하는 팀에 밀리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합은 밀려도 피지컬은 밀리지 않는다.

이원재(서브 힐러) : 우리는 재능이 많다.


Q. 각자의 목표를 듣고 싶다.

문혁(팀장, 서브 탱커) : 최소 4강에 진출하는 것이 목표다.

이원재(서브 힐러) : LW 레드 팀에 있는 '노네임' 선수와 나의 이름이 같다. 그 선수를 뛰어넘는 선수가 되고 싶다.

임지헌(메인 탱커) : 최종 목표인 '오버워치 APEX'까지 올라가서 '카이저' 선수와 만나고 싶다.

이찬영(메인 힐러) : 대회를 통해서 나의 진정한 포지션을 찾고 싶다. 원래 탱커인데, 이 팀에서 루시우를 하고 있다.

문탁(메인 딜러) : 이번 대회를 통해서 실력을 증명하고 프로 선수가 되는 것이 목표다.

김유민(서브 딜러) : 프로 선수가 되기 위한 한걸음이라고 생각한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나.

문혁(팀장, 서브 탱커) : 마포고 화이팅.

이원재(서브 힐러) : 신목고 화이팅.

문탁(메인 딜러) : 없다(웃음).

이찬영(메인 힐러), 김유민(서브 딜러) : 전라도의 힘을 보여주겠다.

임지헌(메인 탱커) : 풍덕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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