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트라이톤


트라이톤(대표 전홍준, 구의재)은 3월 21일 글로벌 대작 RPG '영웅의 진격'(글로벌 서비스명 : Heroes Will)의 프랑스어 서비스를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정식으로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프랑스어 제공과 함께 오늘 프랑스, 벨기에, 스위스, 캐나다, 모나코 등 프랑스어를 공식 언어로 사용하는 지역에 서비스를 시작했고, 향후 전 세계 프랑스어 사용국가 29개국에 점진적으로 사업을 확장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웅의 진격"은 판타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다양하고 방대한 콘텐츠를 담은 모바일 RPG다. 국내 시장에서는 구글 플레이 평점 4.7을 달성하여 구글 플레이 추천 게임으로 선정되었고, 네이버 메가히트 선정 및 네이버 올해의 게임에도 선정되면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프랑스어 서비스에 앞서, 서비스를 이미 시작했던 영어 서비스와 독일어 서비스에서 역시, 4.5 이상의 높은 평점과 구매전환율을 보이며, 전 세계 RPG 유저들을 확보하여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