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스튜디오캔지


스튜디오캔지(대표 이영아)와 와일드플라워(대표 홍성범) 가 공동개발한게임인 GPS Mobile RPG ‘로스트 시티AR’ 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

2012년에 설립한 스튜디오캔지의 이영아 대표는 미르의전설2, 리니지2, 썬온라인 등의 컨셉아티스트 출신이며 와일드플라워의 홍성범대표는 미르의전설2, 신무, 크로스파이어모바일 개발자로 그간의 개발경험을 바탕으로 2016년 초부터 양사가 의기 투합하여 ‘로스트 시티AR’을 개발하였다.

특히 스튜디오캔지는 2012년부터 모바일게임을 개발하여 ‘로스트시티AR’이 여섯번째 타이틀이다.

‘로스트 시티 AR’은 증강현실기능을 GPS, Open Street 맵과 결합하여 실제 랜드마크나핫스팟에 위치한 던전을 탐험하는 RPG이다.

플레이어에게 꾸준히사랑받는 장르인 RPG를 기반으로 증강현실(AR)을 이용하여 우리가 살고있는 현실세계에 판타지 몬스터들이 등장하여 플레이어와 전투를 벌이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전투는 몬스터들이 살고 있는 던전에 입장하여 이루어진다.

던전은 소환석을 이용해 포탈을 생성하여 장소와 시간에 상관없이 입장 할 수 있는 소환던전과각 지역의 핫스팟(공원, 학교, 지하철역 등)에 위치한 지역던전, 그리고 최상의 난이도이며 이벤트형식으로 입장이 가능한 보스 던전으로 나뉘며 차후 PvP던전과 레이드던전 추가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