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비비게임


비비게임(BBGame, 대표 William Lam, 윌리엄 린)은 자사의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탱크얼럿(TANK ALERT)’이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를 통해 5월 5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탱크얼럿’은 강력한 탱크 부대를 육성할 수 있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다양한 장비를 탱크에 장착하여 유닛들을 하나하나 성장시키고 이에 따라 부대의 전투력도 올려 이용자들과의 전투에서 승리를 거머쥐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게임이다.

이용자는 제2차 세계대전에서 전장을 지휘했던 수많은 장군들과 당시 실제 사용되었던 탱크들을 직접 운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이용한 장군, 부대, 장비 및 부품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용자끼리 강력한 군단을 결성하여 함께 게임을 즐기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군단 요새, 서버 군단전, 군단 쟁탈, 군단 보스전 등의 전용 전투 콘텐츠를 즐길 수 있고, 군단 상점과 과학기지 등을 통해 희귀 아이템을 교환하거나 스킬을 성장시킬 수도 있다.

‘탱크얼럿’은 정식 출시를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0가지 탱크를 수집하고 이를 공식카페 내 게시판에 인증하는 탱크 수집 프로모션을 비롯해 15레벨을 달성한 이용자들을 위한 레벨 인증, 특정 순위에 도달한 이용자를 위한 랭킹 인증, 공식 카페 가입한 이용자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카페 가입 프로모션을 진행해 다양한 보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비비게임 관계자는 “밀리터리 매니아나 전략 게임을 즐겨하셨던 분들의 심장을 뛰게 할 탱크얼럿이 금일 정식 출시했다.”며, “유럽 중세나 중국 삼국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게임은 많지만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하는, 특히 그중에서도 탱크를 메인으로 내세운 게임은 많지 않다는 점이 탱크얼럿이 가진 차별점이다. 게임을 다운로드 받고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화려한 전투를 느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