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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6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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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APEX] '미라지' 배정민 맹활약! 런어웨이, 접전 끝에 콩두 운시아 제압

이시훈(Maloo@inven.co.kr)

16일 상암 e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오버워치 핫식스 APEX 시즌3 16강 6일 차 2경기에서 콩두 운시아와 런어웨이가 만났다. 풀세트까지 이어지는 치열한 접전 끝에 런어웨이가 콩두 운시아를 3:2로 꺾었다. 런어웨이의 딜러 '미라지' 배정민의 활약이 빛났다.

오아시스에서 1세트가 열렸다. 1라운드, 런어웨이가 먼저 주도권을 잡고 공격했지만, 콩두 운시아가 곧바로 추격하면서 100:99로 역전하고 1라운드를 승리했다. 이어진 2라운드에서 콩두 운시아가 완벽한 연계 플레이를 펼치면서 100:0 완승을 거뒀다. 라운드 스코어 2:0을 기록한 콩두 운시아가 1세트를 따냈다.

왕의 길에서 펼쳐진 2세트, 런어웨이가 선공을 잡았다. '학살'의 윈스턴이 완벽한 각을 만들었고, '미라지'가 폭발적인 딜을 넣으면서 런어웨이가 한타에서 압승을 거뒀다. 완벽하게 합이 맞으면서 런어웨이가 3점을 기록했다.

공수가 전환됐다. 런어웨이가 궁극기 연계를 제대로 펼치지 못했다. 콩두 운시아가 런어웨이의 실수를 놓치지 않았다. '대민' 김대민의 맥크리가 완벽한 에임으로 런어웨이의 주요 딜러를 끊었다. 추가 시간까지 이어지는 접전 끝에 콩두 운시아가 3점을 획득했다. 이어진 연장전에서 런어웨이가 상대의 진영을 빠르게 붕괴시키면서 연장전을 승리로 마무리 지었다.

볼스카야 인더스트리에서 펼쳐진 3세트, 양 팀 모두 치열한 접전을 펼치며 2:2 동점을 기록했다. 연장전까지 가는 승부 끝에 '미라지' 배정민의 솔져76가 대활약을 펼치면서 런어웨이가 3세트를 극적으로 따냈다.

66번 국도에서 펼쳐진 4세트, 콩두 운시아가 첫 번째 거점을 빠르게 차지했다. '대민'의 위도우 메이커가 적절하게 저격을 성공시키며 런어웨이의 수비 라인을 흔들었다. '디케이'의 겐지가 진영이 무너진 런어웨이의 수비 라인을 돌파했다. 위기의 상황을 '범퍼'의 라인하르트가 호수비를 보여줬지만, 맥크리로 영웅을 교체한 '대민'의 맥크리가 엄청난 집중력으로 적을 제압하면서 콩두 운시아가 3점을 획득했다.

이번에는 런어웨이의 공격이 시작됐다. 런어웨이의 공격을 콩두 운시아가 수비력을 선보이며 지켰다. 첫 번째 거점이 뚫렸지만, 시간이 많이 흐른 뒤였다. '대민'의 위도우 메이커와 '디케이'의 트레이서가 런어웨이의 흐름을 계속해서 끊었다. '버블리'의 메르시가 결정적인 순간에 팀원들을 부활시키며 쐐기를 박았다. 콩두 운시아가 수비에 성공하며 2:2 동점을 만들었다.

눔바니에서 마지막 5세트가 펼쳐졌다. 파라를 선택한 '미라지'가 공중에서 포격을 적중시키면서 첫 번째 거점을 런어웨이가 차지했다. 런어웨이의 파죽지세의 공격이 이어졌다. 런어웨이가 '파르시' 조합의 진수를 보여주며 세 번째 거점까지 진격했다. 마지막 거점에서 '범퍼'의 라인하르트가 활약하면서 런어웨이가 3점을 획득했다. 수비에서도 '미라지'와 '스티치'의 활약이 빛났다. 런어웨이가 콩두 운시아의 진격을 완벽하게 막고 3:2로 승리했다.


오버워치 APEX 16강 6일 차 2경기

콩두 운시아 2 vs 3 런어웨이
1세트 콩두 운시아 승 vs 패 런어웨이 - 오아시스
2세트 콩두 운시아 패 vs 승 런어웨이 - 왕의 길
3세트 콩두 운시아 패 vs 승 런어웨이 - 볼스카야 인더스트리
4세트 콩두 운시아 승 vs 패 런어웨이 - 66번 국도
5세트 콩두 운시아 패 vs 승 런어웨이 - 눔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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