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넥스트무브



넥스트무브(대표 정호영)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애니메이션 풍 모바일 RPG(Role Playing Game) ‘창조의법칙’이 코믹콘 서울 2017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창조의법칙’은 동명의 글로벌 인기 웹툰을 기반으로 개발된 모바일 RPG이다. 고퀄리티 애니메이션 풍 그래픽으로 탄생한 48종의 미소년, 미소녀 캐릭터로 수집 욕구를 상승시키고, 캐릭터별 목소리 더빙을 통해 더욱 생동감 넘치는 게임 플레이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인터페이스를 칸 만화 형식으로 구성하여 웹툰 원작의 특징도 잘 살려냈다.

‘창조의법칙’은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15레벨을 달성한 모든 이용자들에게 코믹콘 서울 입장권 획득의 기회를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총 100명의 이용자에게 입장권을 지급하고 이 가운데 5명에게는 플레이스테이션4 슬림도 함께 지급하는 등 푸짐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국내에서 최초로 열리는 코믹콘 서울 2017은 전 세계 코믹, 영화, 드라마, 게임, 애니메이션, 코스플레이 등의 다양한 볼거리를 만날 수 있는 최대 규모의 행사로 ‘옥자’, ‘워킹데드’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할리우드 배우 ‘스티븐 연’이 참석하고 이 외에도 수많은 유명 아티스트들이 참석해 팬들을 열광시키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넥스트무브 관계자는 “애니메이션이나 영화 등을 좋아하는 창조의법칙 이용자 분들이라면 이번에 진행되는 코믹콘에 큰 관심을 가질 거라 생각한다.”라며, “콜라보 프로모션 조건이 어렵지 않아 신규 이용자 분들도 부담 없이 참여하실 수 있다. 아울러 코믹콘에 창조의법칙 부스도 참가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