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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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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비테이셔널] '따효니' 맹활약 클라우드9, 접전 끝에 한국 올스타 격파!

이시훈(Maloo@inven.co.kr)
18일 강남 인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하스스톤 인비테이셔널에서 클라우드9(이하 C9)이 한국 올스타를 상대로 3:2로 승리했다. '플러리' 조현수가 선봉 대결에서 승리하며 기선을 제압했지만, 'Tides of Time'이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2킬을 따냈다. 대장으로 출전한 백학준이 고군분투했지만, 대장전에서 C9의 대장 '따효니' 백상현이 승리하며 C9의 3:2승리로 올스타전이 종료됐다.


1경기 선봉 대결에서 조현수가 'Kolento'를 3:1로 꺾었다. 1세트, 조현수가 메디브 비밀 마법사를 꺼냈다. 후반으로 무난하게 끌고 간 조현수가 알렉스트라자로 'Kolento'의 체력을 낮춘 뒤 주문 카드로 마무리 지었다. 2세트, 'Kolento'가 빛의 감시자를 넣은 '천정내열' 사제를 준비했다. 조현수는 테러닥스와 야수 하수인으로 필드를 강하게 잡으며 'Kolento'의 계획을 무너뜨렸다. 테러닥스의 힘으로 조현수가 2세트를 승리했다.

이어진 3세트, 'Kolento'가 사제를 다시 꺼냈다. 'Kolento'가 태양의 후예 라이라를 꺼내며 크게 앞서 나갔다. 제압기가 잡히지 않은 조현수가 빠르게 경기를 포기했다. 마지막이 될 수 있는 4세트, 필드 주도권을 완벽하게 잡은 조현수가 퇴화를 사용해서 'Kolento'의 필드를 무력화시키며 4세트를 승리, 선봉 대결의 승자가 됐다.

이어진 2경기, C9의 중견 'Tides of Time'가 출전했다. 1세트, 주술사 미러전에서 필드를 역전한 'Tides of Time' 영혼의 메아를 사용해서 승기를 잡았다. 승산이 없어진 조현수가 항복을 선언했다. 2세트, 'Tides of Time'이 밴클리프를 6/6으로 키워서 필드를 강하게 잡으며 승기를 잡았다. 조현수가 진화를 사용하며 역전을 노렸지만, 실패하면서 'Tides of Time'이 2세트를 승리했다. 3세트는 드루이드 미러전이었다. 필드를 먼저 장악한 조현수가 연꽃의 징표와 야생의 포효로 딜 누적을 하며 3세트를 따냈다.

이어진 4세트, 조현수가 필드를 잡고 딜 누적을 했다. 조현수는 진화를 사용해서 필드를 강화했다. 'Tides of Time'이 태고의 비룡으로 도발 벽을 세웠지만, 조현수가 퇴화로 도발 벽을 없앤 뒤 비취 번개로 피니쉬를 넣으며 2:2 동점을 만들었다. 마지막 5세트, 'Tides of Time'이 완벽한 손패로 출발을 했다. 방어도를 쌓은 뒤 비취 하수인으로 필드를 완벽하게 잡은 'Tides of Time'이 상성의 차이를 제대로 선보이며 3:2로 승리했다.

3경기에 한국 올스타의 중견 '핸섬가이' 강일묵이 출전했다. 1세트 마법사 미러전에서 'Tides of Time'이 강일묵의 얼음 방패를 효과적으로 빠르게 제거했다. 강일묵이 안토니다스를 소환했지만, 'Tides of Time'가 더 빠르게 킬각을 만들며 선취점을 올렸다. 2세트, 주술사를 선택한 'Tides of Time'이 필드를 장악하며 강일묵의 얼음 방패를 제거했다. 추가 주문 카드를 찾지 못한 강일묵이 항복을 선언했다.

3세트, 강일묵이 주문 카드로 차곡차곡 딜 누적을 했다. 'Tides of Time'이 퀘스트 중인 모험가와 비전 거인을 소환하며 필드를 압도적으로 만들었다. 그러나 강일묵에게는 충반한 주문 카드가 있었다. 강일묵이 세 번의 도전으로 마법사를 졸업시켰다. 이어진 4세트, 'Tides of Time'이 훔친 카드인 축소와 공포를 사용하며 강일묵의 필드를 정리했다. 강일묵은 10/10 밴클리프를 침묵으로 무력화시키며 고군분투했지만, 이미 강일묵의 손패가 마른 상황이었다. 가젯잔으로 손패를 완벽하게 보충한 'Tides of Time'이 3:1로 승리, 한국 팀의 대장을 불러냈다.

마지막이 될 수 있는 4경기, 한국 올스타의 대장 '크라니쉬' 백학준이 출전했다. 1세트, 해적 전사를 꺼낸 백학준이 'Tides of Time'의 도적에게 해적 전사의 무서움을 제대로 선보이며 선취점을 올렸다. 2세트, 백학준이 극도의 공격성을 띤 마법사 덱을 꺼냈다. 백학준이 하수인과 주문 카드의 힘으로 'Tides of Time' 드루이드의 명치를 빠르게 터뜨렸다. 이어진 3세트, 백학준이 필드를 전개한 뒤 진화를 사용했다. 하지만, 'Tides of Time'가 천벌의 토템과 탈노스가 있는 상태에서 광역기를 두 번 사용해서 백학준의 필드를 완벽하게 지웠다. 필드를 역전한 'Tides of Time'이 가 3세트를 따냈다.

4세트, 백학준의 비취 진화 주술사와 'Tides of Time'의 도적의 대결이 펼쳐졌다. 'Tides of Time'이 칼잡이 강도로 훔친 얼굴 없는 화염투사로 필드 주도권을 잡았다. 킬각을 피하기 위해서 백학준이 진화를 사용했지만, 킬각을 피할 수 없었다. 마지막 5세트, 위기의 상황에서 'Tides of Time'이 태고의 비룡을 소환하며 버텼다. 'Tides of Time'은 요그사론을 소환했지만, 요그사론이 역전을 만들지 못했다. 분신수를 두 번 진화시켜서 필드를 굳힌 백학준이 3:2로 승리하며 C9의 대장을 불러냈다.


C9의 대장 '따효니' 백상현이 출전했다. 1세트, 마법사 미러전이 펼쳐졌다. 치열한 눈치 싸움이 펼쳐졌다. 양 선수가 상대의 얼음 방패를 제거하며 묘수를 찾았다. 백상현은 백학준의 얼음 방패를 배제하고 불덩이 작렬을 날렸지만, 도박수가 실패하면서 패하고 말았다. 2세트, 마법사를 다시 꺼낸 백상현이 해적 전사의 공격을 손쉽게 막고 1:1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진 3세트, 백상현이 파멸의 예언자로 백학준의 공격 템포를 크게 늦췄다. 체력이 낮아졌지만, 백상현이 먼저 킬각을 잡으며 2:1로 역전했다. 마지막이 될 수 있는 4세트, 백상현이 8/8 밴클리프로 필드를 완벽하게 잡았다. 백상현은 칼잡이 강도로 도발 카드와 방어구 제작자를 훔치면서 승기를 굳혔다. 결국, 백상현이 대장전에서 승리하며 C9을 승리로 이끌었다.


■ 하스스톤 인비테이셔널

한국 올스타 2 VS 3 C9

1경기 '플러리' 조현수 3 VS 1 'Kolento' - '플러리' 조현수 승
1세트 '플러리' 조현수(마법사) 승 VS 패 'Kolento'(주술사)
2세트 '플러리' 조현수(드루이드) 승 VS 패 'Kolento'(사제)
3세트 '플러리' 조현수(주술사) 패 VS 승 'Kolento'(사제)
4세트 '플러리' 조현수(주술사) 승 VS 패 'Kolento'(성기사)

2경기 '플러리' 조현수 2 VS 3 'Tides of Time' - 'Tides of Time' 승
1세트 '플러리' 조현수(주술사) 패 VS 승 'Tides of Time'(주술사)
2세트 '플러리' 조현수(주술사) 패 VS 승 'Tides of Time'(도적)
3세트 '플러리' 조현수(드루이드) 승 VS 패 'Tides of Time'(드루이드)
4세트 '플러리' 조현수(주술사) 승 VS 패 'Tides of Time'(드루이드)
5세트 '플러리' 조현수(마법사) 패 VS 승 'Tides of Time'(드루이드)

3경기 '핸섬가이' 강일묵 1 VS 3 'Tides of Time' - 'Tides of Time' 승
1세트 '핸섬가이' 강일묵(마법사) 패 VS 승 'Tides of Time'(마법사)
2세트 '핸섬가이' 강일묵(마법사) 패 VS 승 'Tides of Time'(주술사)
3세트 '핸섬가이' 강일묵(마법사) 승 VS 패 'Tides of Time'(도적)
4세트 '핸섬가이' 강일묵(사제) 패 VS 승 'Tides of Time'(도적)

4경기 '크라니쉬' 백학준 3 VS 2 'Tides of Time' - '크라니쉬' 백학준 승
1세트 '크라니쉬' 백학준(전사) 승 VS 패 'Tides of Time'(도적)
2세트 '크라니쉬' 백학준(마법사) 승 VS 패 'Tides of Time'(드루이드)
3세트 '크라니쉬' 백학준(주술사) 패 VS 승 'Tides of Time'(주술사)
4세트 '크라니쉬' 백학준(주술사) 패 VS 승 'Tides of Time'(도적)
5세트 '크라니쉬' 백학준(주술사) 승 VS 패 'Tides of Time'(드루이드)

5경기 '크라니쉬' 백학준 1 VS 3 '따효니' 백상현 - '따효니' 백상현 승
1세트 '크라니쉬' 백학준(마법사) 승 VS 패 '따효니' 백상현(마법사)
2세트 '크라니쉬' 백학준(전사) 패 VS 승 '따효니' 백상현(마법사)
3세트 '크라니쉬' 백학준(전사) 패 VS 승 '따효니' 백상현(드루이드)
4세트 '크라니쉬' 백학준(전사) 패 VS 승 '따효니' 백상현(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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