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마더네스트



신스타임즈(대표 왕빈)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해전1942:미스맥심과 함께(이하, 해전1942)’가 신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고레벨 이용자를 위해 해군 지휘센터에 난이도 VeryHard, SuperHard 던전을 추가했다. 이 던전은 난이도가 높은 만큼 더 많은 보상 획득 기회를 제공한다.

군단원 간의 친목을 다질 수 있는 칭호 기능과 군단 선물 기능도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일정 조건 달성 시 전투 클리어 및 장비 장착 등 다양한 방식으로 칭호를 획득할 수 있고, 아이템 구매 시 일정 아이템을 최대 5명의 군단원에게 선물로 발송할 수 있다.

또한, 그동안 ‘해전1942’를 이용해 온 이용자들의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신규 콘텐츠도 업데이트되었다. 80 전투 이후 10 전투마다 설계도 조각이 추가되는 분노의 교전 통과 보상 기능이 추가되었고, 여러 개의 아이템을 동시에 교환하는 등 아이템을 일괄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통해 이용자들은 더욱 다양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해전1942’는 앞서 홍보모델로 미스맥심 이시현, 이예린, 김소희, 예리 4인을 선정하여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4 특히, 오는 7월 8일에는 ‘해전1942’의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유저 초청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추후 업데이트될 내용을 미리 공개하고 이번 홍보모델로 선정된 미스맥심 4인이 자리를 함께해 이용자들과 소통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신스타임즈 남동훈 게임사업대표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분들이 해전1942를 더욱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도록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추가했으며, 앞으로도 이용자분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