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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9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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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아레나 한국 대표 선발전 Ttukbaegi breaker 우승! Hey와 함께 APAC 진출

송원기 기자 (desk@inven.co.kr)


블리즈컨 2017로 향하기 위한 첫 번째 관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아레나 월드 챔피언십 한국대표 선발전 경기가 7월 9일(일) 인벤 방송국에서 열렸다.

금일 진행된 패자조에서는 Yellowgreenpink가 ilues를 상대로 3:0 승리를 따내 Hey와 최종 진출전을 치뤘다. Yellowgreenpink와 예선에서 맞붙어 이겼던 전적이 있는 Hey는 최종전에서도 3:1로 다시 승리를 거머쥐며 4일(화) 승자조에서 우승한 Ttukbaegi breaker와 함께 APAC(아시아-태평양 아레나 챔피언십) 진출권을 거머쥐었다.

두 팀은 APAC에서 대만의 팀과 맞붙게 되며, 이곳에서 모든 팀을 꺾고 우승을 차지하면 블리즈컨에 진출하게 된다.




패자조 1경기 - Yellowgreenpink [3] vs [0] ilues / Yellowgreenpink 최종전 진출



패자조 첫 경기 1세트에서는 Yellowgreenpink의 도냥사와 ilues의 법암술이 맞붙었다. 도적이 복원 주술사에게 기절시키기 이후 비열한 습격을 넣고, 암흑 사제에게 메즈를 이은 뒤 냉기 마법사를 점사하여 얼음 방패가 이른 시간에 사용되었다. 급해진 복원 주술사는 지배력을 사용하며 생명력을 복구시켰다.

그림자 밟기로 따라붙는 도적에게 메즈를 넣어 잠시 떼놓지만, 신성 사제가 주술사를 정신 지배하며 다시 위기가 찾아온다. 이때 순간적으로 사냥꾼에게 양 변이를 시전하고 도적을 점사하여 생명력을 어느정도 깎았지만, 큰 이득을 보지 못했다.

사제가 주술사 정신 지배에 성공하였고, 도적은 그림자 망토를 공격적으로 사용하며 주술사에게 급소 가격 연계를 넣은 뒤 마법사를 몰아붙인다. 마법사가 얼음 방패를 한 번 더 사용하자 사제의 대규모 무효화로 빠르게 풀어냈고, 주술사가 비룡 쐐기를 비롯하여 메즈 연계에 당하는 동안 생존 기술을 모두 사용한 마법사를 공격하여 처치하는 데 성공한다.



서로간 조합에 변동이 없이 시작된 2세트는 ilues의 전원이 앞으로 나오며 Yellowgreenpnk의 도적이 기절시키기를 사용하러 다가오기 전에 전투 상태를 만들었다. 이에 어쩔 수 없이 비열한 습격과 비룡 쐐기로 주술사 메즈를 시작하고, 마법사를 몰아쳤지만 생존 기술을 사용하여 견뎌냈다.

ilues는 도적을 메즈하며 사냥꾼을 점사하기 시작했는데 별다른 이득을 보지 못했고, 역으로 마법사가 살기 위해 얼음 방패를 시전하게 된다. 이후 Yellowgreenpink는 쉬지 않고 몰아치기 위해 주술사에게 비룡 쐐기에 이은 메즈 콤보를 넣으며 마법사를 공격한다.

하지만 침착하게 도적과 사냥꾼 모두에게 강한 공격을 퍼부어 도망치게 하였고 전투는 잠시 소강 상태로 진입하게 된다. 역습을 하기 위해 사제를 양 변이한 뒤 도적을 공격하였지만, 오히려 역습에 당해 마법사의 두 번째 얼음 방패가 사용된다.

이후 주술사에게 메즈 연계가 들어가며 쉴 새 없이 몰아쳤고, 여기에 주술사의 대지의 방패 토템과 마법사의 시간 보호막이 동시에 사용되며 생존 기술이 낭비되었다. 결국 마법사가 맹공에 버티지 못하고 쓰러지며 2세트가 종료되었다.



3세트에서는 ilues가 로데론의 폐허를 고르며 암흑 사제를 고양 주술사(이하 고술)로 변경하였다. 경기가 시작되자 복원 주술사에게 비룡 쐐기와 얼음 덫 콤보가 적중했고, 마법사는 자신에게 맹공이 가해졌지만 시간 보호막이 늦게 사용되며 죽을 위기에 처하자 얼음 방패까지 사용하게 된다.

마법사를 돕기 힘든 고술은 사제를 집요하게 노리지만 별다른 이득을 얻진 못하였다. 이후 마법사에게 계속된 위기가 찾아오지만, 얼음 덫이 실수로 풀리고 고술의 힐과 시간 보호막으로 끈질기게 버텨내었다.

Yellowgreenpink의 공격을 막아낸 ilues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사제를 점사하게 된다. 이때 마법사가 점멸을 공격적으로 사용하면서까지 사제를 몰아쳤지만, 생존 기술이 모두 남아있는 사제를 죽이는데는 실패하게 된다. 마법사의 점멸이 빠진 것을 본 도적과 사냥꾼이 다시 점사를 시작, 처치하는데 성공하며 경기가 마무리된다.


패자조 2경기(최종전) - Hey [3] vs [1] Yellowgreenpink / Hey 결승전 진출, 한국 대표 확정



최종전 1세트에서는 Hey의 죽흑술과 Yellowgreenpink의 도냥사가 맞붙었다. 죽음의 기사를 기절시킨 뒤 주술사에게 비열한 습격+얼음 덫 콤보를 넣으며 흑마법사를 공격했지만, 사제의 힐이 차단된 뒤 지옥수호병의 도끼 던지기+지옥 군주+지옥불정령 콤보가 도적에게 적중하며 순간적으로 무력화시켰다.

곧바로 신드라고사의 숨결을 비롯한 강공을 펼쳤는데, 도적이 그림자 망토를 사용하지 못하고 쓰러지며 경기가 빠르게 마무리되었다.



2세트 초반은 1세트와 같은 구도로 이어졌지만, 도적이 그림자 망토를 제 때 사용하며 살아남는 데 성공하였다. 그러자 곧바로 사냥꾼으로 대상을 변경하여 점사를 하였고, 거북의 상을 사용하게 만들었다.

이후 생존 기술이 사용될 때마다 점사 대상을 변경하며 상대를 압박하였다. 한 번은 수호 천사가 사냥꾼에게 사용되었는데, 빠른 공격 중지로 생존 기술이 별 효과를 보지 못하기도 하였다.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사제가 주술사를 정신 지배하며 역습을 노렸지만 별다른 이득을 보지 못했고, 정신 지배가 풀린 주술사가 주술을 공격적으로 사용하며 다시 몰아넣는 데 성공하였다. 이어지는 메즈 연계로 결국 사냥꾼이 쓰러지며 마무리되었다.



3세트는 yellowgreenpink의 도적이 잠행에서 암살로, 사냥꾼이 야수에서 생존으로 전문화를 바꾸고 시작하였다. 죽음의 기사를 기절시킨 뒤 흑마법사를 사냥꾼이 공격하였는데, 생존 기술 소모 없이 잘 버텨냈다. 이후 도적이 전투에 참여하자 지옥불정령+지옥 군주로 막아낸다.

도적과 사냥꾼은 재빠르게 대상을 변경하고 원한과 같은 강력한 기술을 사용하며 주술사에게 맹공을 퍼붓지만 처치하는 데는 실패한다. 이후 사제에게 공포와 주술 연계가 들어가며 도적이 위기에 몰렸고, 메즈가 풀린 사제의 희망의 빛줄기를 비롯한 치유 기술을 통해 간신히 벗어나게 된다.

생명력이 복구된 뒤 주술사를 공격하자 정신의 고리 토템을 사용하였는데, 이를 바로 부수지 못해 처치 기회를 놓치게 된다. 하지만 주술사의 생존 기술이 하나 둘 소모되며 위기가 찾아왔고, 자신에게 사용하던 치유의 물결을 발차기로 방해한 뒤 처치하는 데 성공하며 yellowgreenpink가 Hey를 상대로 첫 1승을 거두게 된다.



4세트는 3세트와 비슷한 양상으로 진행되었지만, 실수로 도적의 그림자 망토와 사제의 수호 영혼이 함께 사용되었고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소멸을 사용하게 된다.

이후 소모전이 지속되던 중 지옥 수호병의 도끼 던지기와 지옥 군주의 연계로 사냥꾼의 거북의 상을 사용하게 만든다. 결국 도냥사의 생존 기술이 모두 소모된 시점에서 사제의 힐이 봉사: 지옥사냥개로 방해된 뒤, 메즈 연계로 사냥꾼이 죽음을 맞이하며 경기가 마무리된다.



결승전 - Ttukbaegi breaker [3] vs [0] Hey / Ttukbaegi breaker 우승



결승전 1세트에서는 Ttukbaegi breaker의 죽전사와 Hey의 악전수가 맞붙었다. 경기가 시작되자 양 팀은 서로 죽음의 기사와 악마사냥꾼에게 공격을 하였는데, Ttukbaegi breaker가 어둠의 질식과 충격파 연계로 악마사냥꾼을 위기에 빠뜨리며 기선을 제압하게 된다.

이를 벗어난 악마사냥꾼은 탈태를 사용하며 역습을 노렸지만, 대마법 지대와 메즈 연계로 별다른 이득을 보지 못하게 된다. 계속되는 공격에 죽음의 기사에게 수호 영혼과 얼어붙은 인내력이 사용되었지만 마무리에는 실패하였고, 역으로 수도사가 정신 지배되며 악마사냥꾼이 죽을 뻔 하였다.

수도사는 쉴 새 없이 치유 기술을 사용하다보니 마나가 거의 다 떨어져가는데, 되살아난 구울이 계속 공격을 하는 바람에 회복할 기회를 갖지 못했다. 이때문에 치유가 더뎌지게 되었고, 죽음의 기사가 악마사냥꾼과 전사에게 얼음 결계를 사용하여 유리한 진형을 만든 뒤 악마사냥꾼을 점사하여 처치하는 데 성공하였다.



2세트는 Hey의 선수 교체와 함께 부정 죽음의 기사, 악마 흑마법사, 복원 주술사 조합으로 진행되었다. Ttukbaegi breaker가 흑마법사에게 맹공을 퍼붓자, 흑마법사가 영원한 결의를 사용하며 버틴 뒤 사제에게 주술과 공포를 사용하며 역습을 노리게 된다. 하지만 흑마법사가 끊임없이 견제를 당하며 별다른 공격을 넣지 못하였고, 결국 살기 위해 다리 아래로 내려가게 된다.

전장 이탈을 확인한 죽음의 기사가 주술사에게 어둠의 질식을 사용하며 맹공을 퍼부었고, 이를 대마법 지대로 버티게 된다. 이후 전사는 흑마법사, 죽음의 기사는 주술사를 공격하며 효율적인 힐을 못하게 막으며 주술사의 마나 소모를 유도하고, 흑마법사가 전장을 이탈하면 사제가 나머지 파티원을 정신 지배하여 경기를 유리한 쪽으로 이끌어나가게 된다.

Hey에게 불리한 상황이 계속 이어지자 정신의 고리 토템과 지배력을 사용하며 어떻게든 살려보려 하지만 주술사의 마나가 마르게 되었고, 결국 흑마법사를 살려내지 못하며 경기가 마무리되었다.



3세트는 Hey의 죽음의 기사가 악마사냥꾼으로, 악마 흑마법사가 고통 흑마법사로 직업 및 전문화 교체가 이루어졌다. 처음부터 고통 흑마법사를 몰아치며 악마사냥꾼을 정신 지배로 떼놓아 Hey에게 위기가 찾아온다.

이후 악마의 마법진과 악마의 관문으로 도망을 치지만, 전사가 영웅의 도약으로 계속 따라붙으며 압박을 하였고, 주술사가 정신 지배에 걸릴 때 마무리 일격을 위해 맹공을 퍼붓는 시도를 하였다. 그러나 처치하는 데 번번히 실패하였고, 대상을 악마사냥꾼으로 바꾸었지만 생존 기술을 사용하여 위기를 벗어나게 된다.

다시 흑마법사가 공격당하며 죽을 위기에 처하게 되자, 악마사냥꾼이 감금으로 잠시 떼어낸 후 정신의 고리 토템 및 치유의 해일 토템으로 급히 생명력을 채우게 된다. 이후 악마사냥꾼이 역습을 위해 탈태를 쓰고 죽음의 기사를 공격했지만 위협의 외침으로 무마된다.

흑마법사를 다시 한 번 몰아치던 중, 흑마법사와 주술사 사이에 기둥이 놓이자 죽음의 기사가 어둠의 질식을 사용하여 주술사를 몰아쳤고, 전사가 달려와 마무리 일격을 넣으며 경기가 종료된다.

☞ 블리즈컨으로 향하기 위한 첫 번째 관문! 와우 아레나 한국 대표 선발전 다시보기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아레나 월드 챔피언십 한국대표 선발전 2일차 결과



패자조 1경기 - Yellowgreenpink 3 vs 0 ilues

1세트 - Yellowgreenpink 도냥사 [승] vs [패] 법암술 ilues
2세트 - Yellowgreenpink 도냥사 [승] vs [패] 법암술 ilues
3세트 - Yellowgreenpink 도냥사 [승] vs [패] 고법술 ilues


패자조 2경기(최종전) - Hey 3 vs 1 Yellowgreenpink

1세트 - Hey 죽흑술 [승] vs [패] 도냥사 Yellowgreenpink
2세트 - Hey 죽흑술 [승] vs [패] 도냥사 Yellowgreenpink
3세트 - Hey 죽흑술 [패] vs [승] 도냥사 Yellowgreenpink
4세트 - Hey 죽흑술 [승] vs [패] 도냥사 Yellowgreenpink


결승전 - Ttukbaegi breaker 3 vs 0 Hey

1세트 - Ttukbaegi breaker 죽전사 [승] vs [패] 악전수 Hey
2세트 - Ttukbaegi breaker 죽전사 [승] vs [패] 죽흑술 Hey
3세트 - Ttukbaegi breaker 죽전사 [승] vs [패] 악흑술 H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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