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넥스트무브


넥스트무브(대표 정호영)는 ReedPOP과 리드엑시비션스 코리아가 주최 및 주관하는 ‘코믹콘 서울 2017(이하 코믹콘)’의 메인 스폰서로 참가한다고 금일(24일) 밝혔다.

코믹콘은 대규모 팝 컬쳐 페스티벌 가운데 하나로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유명 도시에서 행사를 개최해 팝 컬쳐를 알리고 고취시키는 행사이다. 코믹콘은 오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 C Hall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넥스트무브는 올레 tv, Jeep과 함께 코믹콘의 메인 스폰서로 참가해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 및 성료를 위한 아낌없는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행사장 내 어메이징 스테이지를 통해 넥스트무브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게임 ‘다인’을 국내 최초로 공개하고, 영화 ‘하쿠나마타타 폴레폴레’ 제작 발표를 진행한다.

넥스트무브는 이번 코믹콘을 통해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MMORPG ‘다인’의 게임 영상을 최초로 공개한다. 이어 금요일엔 전문 코스프레 팀 스파이럴캣츠가 ‘다인’의 마법사, 소환사 코스프레를 공개할 예정이다.

올 3분기 중 출시 예정인 ‘다인’은 화려한 논타겟팅 스킬 액션이 돋보이는 모바일 MMORPG로, 고화질 그래픽과 다양한 콘텐츠, 그리고 게임의 핵심 요소인 ‘대립’이 돋보이는 PVP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다인’ 부스에 참가한 코믹콘 관람객들은 이벤트에 참여하고 다양한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넥스트무브 관계자는 “국제적인 대규모 행사 코믹콘의 메인 스폰서가 되어 많은 분에게 팝 컬쳐를 전파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올해 처음으로 국내에서 열리게 되는 코믹콘의 성공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할 예정이며, 넥스트무브도 직접 전시에 참여해 신작 게임 다인을 포함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