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레벨파이브


레벨파이브(LEVEL-5, 대표 히노 아키히로)는 자사의 대표작 ‘레이튼 시리즈’의 후속작 ‘레이튼 미스터리 저니: 일곱 대부호의 음모’가 지난 20일 출시 후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인기 유료게임 1위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레이튼 미스터리 저니: 일곱 대부호의 음모’는 전 세계 1,600만장 이상 판매된 ‘레이튼 시리즈’ 의 발매 10주년을 기념하는 후속작으로, 레이튼 교수의 딸인 ‘카트리에일’이 런던 시내를 배경으로 여러 가지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풀어 나가는 퍼즐 어드벤처 게임이다.

게임이 진행됨에 따라 ‘카트리에일’의 의상을 바꾸거나 탐정사무소를 꾸밀 수도 있고, 게임이 진행됨에 따라 추가되는 3가지 미니 게임도 즐길 수 있다.

한편, 레벨파이브는 9월21일까지 ‘리얼 탈출 게임’을 만든 SCRAP과 함께 특별페이지에서 ‘레이튼 미스터리 저니: 세계 수수께끼 모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참가자는 글로벌 유저들과 협력해 10개국의 유명 장소에서 출제되는 총 50문항의 수수께끼에 도전할 수 있으며, 프로모션에서 얻은 아이템 중 일부는 게임과 연동시켜 사용할 수 있다.

‘레이튼 미스터리 저니: 일곱 대부호의 음모’에 관한 상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