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코어크리에이티브


(주)코어크리에이티브 (대표 김동국)는 자사가 개발하고 직접 서비스하는 모바일 액션 RPG '다크세이비어'의 신규서버인 ‘벨로스’ 서버를 공식 런칭했다고 금일(27일) 밝혔다.

다크세이비어’는 방치형 액션 RPG를 표방하는 코어크리에이티브의 신작 게임으로, 남의 것을 털어보자는 컨셉에 걸맞게 약탈 시스템을 적용하였고, 자신을 약탈한 유저를 응징하는 복수 시스템을 갖췄다.

또한 방치형 시스템을 적용해 유저가 접속을 하지 않아도 골드와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약탈, 복수 외에도 기타 유저들과의 실시간 PVP 전투, 실시간 월드 보스전, 실시간 길드 쟁탈전 등 다양한 콘텐츠도 구현되었다.

최근에는 게임 내 각종 랭킹시스템 반영과 함께 강화석, 티켓, 쿠폰 조각, 승급석 조각 등 다른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는 교환 상점 업데이트가 이루어졌으며, 앞으로 길드 점령전, 3인 컨텐츠, 캐릭터 밸런스 패치 등의 업데이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벨로스 서버 기념 이벤트로, 벨로스 서버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유저에게는 게임 재화와 장비 뽑기권을 지급하며, 출시 기념 이벤트 기간에 접속만 해도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가 있다. 이 외에도 첫 결제 캐시백 이벤트, 버프 이벤트, 스테이지 인증 이벤트, 길드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8월 2일까지 실시한다.

한편, 다크세이비어는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스토어, 원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가능하며, 게임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