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수퍼브


수퍼브(대표이사 김선행, 오민환)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리듬 게임 ‘피아니스타’의 iOS와 안드로이드 태블릿 지원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금일(3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서로 다른 화면 크기를 가진 태블릿 등 다양한 스마트폰 기기에서 피아니스타를 원활히 플레이 할 수 있도록 UI를 개선하는 등 리듬게임 유저들을 위한 맞춤형 기능이 추가 되었다.

그 외에도 푸쉬 알림 기능 및 인게임 팝업 기능이 추가 되었으며, 뮤직 포인트 무료 충전 등의 편의성 기능이 개선되었다.

‘피아니스타’는 바흐, 헨델, 베토벤 등 세계적인 클래식 작곡가 18인의 명곡을 직접 플레이할 수 있는 리듬 게임이다. 노멀, 테크니컬, 마스터 3단계의 난이도로 플레이할 수 있는 ‘투어 모드’와 투어 모드에서 획득한 점수로 전 세계 유저들과 경쟁할 수 있는 ‘랭킹 시스템’, 플레이 트랙을 아름다운 명화로 꾸밈과 동시에 특별한 보너스를 얻을 수 있는 ‘피아노 스킨’, 좋아하는 작곡가의 곡을 플레이함으로써 작곡가 레벨을 올려 점수 보너스를 얻는 ‘레벨 시스템’ 등이 특징이다.

수퍼브 관계자는 “모바일 리듬게임인 피아니스타를 태블릿 등 화면의 여유 공간이 있는 기기에서도 맞춤형으로 즐기실 수 있도록 해상도와 게임 기능을 최적화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진행하여 다양한 재미를 제공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피아니스타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