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플레이위드


㈜플레이위드(대표 김학준)는 ㈜플레이위드게임즈가 개발하고 플레이위드 타일랜드가 태국 현지에서 서비스 중인 다중접속역할온라인게임(MMORPG) 로한 오리진이 성공적인 정식 서비스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플레이위드 타일랜드(PLAYWITH (THAILAND) Co.,Ltd)는 태국에 위치한 온라인, 모바일게임 퍼블리셔로 ㈜플레이위드의 글로벌 파트너 사이다.

로한 오리진은 플레이위드의 대표 IP(지식 재산권)인 로한을 첫 서비스 당시 콘셉으로 재구성 개발한 작품으로 쉬운 게임의 트렌드를 반영해 지난 2016년부터 국내에 서비스하고 있는 다중접속역할온라인게임(MMORPG)이다. 플레이위드는 이미 2017년 초에 로한 오리진의 글로벌 출시를 예고하고 대만, 북미에 이어 세번째로 태국 지역에 정식 서비스를 진행했다.

플레이위드는 플레이위드 타일랜드와 현지화 작업을 진행했으며, 현지 시각으로 지난 8월3일부터 6일까지 현지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9일 정식 서비스를 오픈했다. 현재 로한 오리진은 정식 서비스 오픈 당시 유니크 로그인이 3,000여명이었던 것이 지난 20일 기준으로 5,000여명을 넘어서면서 꾸준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앞으로 플레이위드는 플레이위드 타일랜드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현지에 맞는 프로모션, 이벤트 진행으로 많은 유저를 끌어모음과 동시에 좋은 성적으로 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플레이위드는 이미 지난 3월 씰온라인(Seal Online)의 태국 현지 서비스 당시 동시 접속자수가 15,000명을 넘기도 했다. 이어 블루홀의 대표 MMORPG인 테라(TERA)의 태국 현지 퍼블리싱 계약을 맺고 2018년 1분기 내에 정식 서비스 예정으로 현지 시장을 공략 중에 있다.

한편 플레이위드의 글로벌 해외 파트너 사는 북미권 서비스의 ‘플레이위드 인터랙티브(PLAYWITH INTERACTIVE Inc.)’, 대만•홍콩권의 ‘플레이위드 타이완(PLAYWITH TAIWAN Inc.)’, 남미권의 ‘플레이위드 라틴아메리카(PLAYWIH LATIN AMERICA S.A.C)’ 그리고 태국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플레이위드 타일랜드(PLAYWITH (THAILAND) Co.,Ltd)’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