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녹스게임즈]


녹스게임즈(홍준수 대표)의 신작 모바일 MMORPG ‘막타’가 원스토어 베타존을 통해 9월 12일(화)부터 16일(토)까지 4일동안 CBT를 실시한다.

‘막타’는 유저들간 치열한 눈치싸움이 백미인 ‘막타 시스템’을 필두로 실시간 대규모 전투인 ‘통합 공성전’과 ‘실시간 PK시스템’ 등 20여개의 다양한 메인 콘텐츠로 무장한 하반기 무협RPG 기대작이다. 특히, 월드보스 레이드에서 마지막 일격에 성공하는 유저에게 특별한 보상을 지급하는 ‘막타 시스템’은 과거
PC 및 온라인게임에서 즐기던 방식을 모바일로 그대로 옮겨왔다.

20여 종의 용병을 육성하고 성장시키는 ‘용병 시스템’ 또한 ‘막타’의 색다른 재미로 꼽을 수 있다. 총 10단계로 구성된 진급을 통해 용병의 외형이 변화하고 능력치가 상승하며, 최종적으로는 특수용병으로 성장시켜 더욱더 전략적인 전투가 가능하다. 녹스게임즈는 ‘막타’의 CBT 오픈을 기념하여 선호도 관련 설문조사 이벤트도 진행한다. CBT기간 동안 설문에 참여한 유저들 중 100명을 추첨해 원스토어 1만캐쉬를 선물하며, 결투장 콘텐츠 플레이 종료 시 노출되는 팝업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녹스게임즈의 홍준수 대표는 “자사 야심작 ‘막타’가 사전예약을 시작한지 약 10일만에 참여자 30만을 돌파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CBT에도 많은 유저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원스토어 베타존 CBT를 통해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보다 완성도 높은 게임을 만들어 유저들에게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막타’는 현재 원스토어 사전등록과 자사 사전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며 9월 중순 원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서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사전예약에 참여 한 유저들을 대상으로 전원에게 약 5만원 상당의 인게임 아이템을 증정할 예정이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사전 예약 페이지공식 카페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