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1시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CJ엔투스와 bbq 올리버스의 경기를 시작으로 2018 롤챔스 스프링 스플릿 승강전이 시작되었다. 기존 롤챔스의 두 팀인 bbq 올리버스와 에버8 위너스는 잔류를 위해 롤챔스 잔류를 위해, 그리고 챌린저스에서 승격 자격을 얻은 CJ 엔투스와 콩두 몬스터는 승격을 위해 피말리는 격전을 펼치게 된다.

CJ 엔투스와 bbq 올리버스의 대결에서 CJ 엔투스가 1세트를 먼저 챙겨간 가운데 2세트 경기가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다.


▲LoL 프로팀의 로고가 반겨주는 넥슨 아레나 현장


▲bbq의 선수들이 비장하게 입장하고 있다.






▲차분한 분위기의 bbq 부스


▲'앗! 카메라당!'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오랜만에 부스에서 보는 '모쿠자' 김대웅 코치


▲'우리를 상대로 지목한 녀석들이 쟤네야?'


▲'오너라 bbq...'


▲'[ 격 ] 의 차이를 보여주지 - !'


▲'쟤 이상해...'


▲'아 요즘 진에어 잘하던데~ 계속 있을 걸 그랬나...'


▲'야 조용해...'


▲'...'


▲연상은 아나운서의 안내와 함께, 승강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