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트라이톤]


트라이톤(대표 전홍준, 구의재)은 오늘(21일)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대표 게임인 '아틀란스토리', '영웅의 진격', '히어로스카이' 및 '퍼즐삼국' 유저 180명을 초대하여 영화 '범죄도시' 유저 시사회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2017년 '공공의 적' 시리즈, '사생결단', '베테랑'을 이을 실화 형사 액션 '범죄도시'는 2004년 하얼빈에서 넘어와 순식간에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 넣은 신흥범죄조직을 일망타진한 강력반 괴물 형사들의 '조폭소탕작전'을 영화화 한 작품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마동석, 윤계상의 만남, 조재윤, 최귀화의 열연, 여기에 충무로 어벤져스 제작진까지 합세해 탄생한 영화 '범죄도시'는 올 추석, 제대로 된 한국형 형사액션 영화로 극장가를 강타할 예정이다.

트라이톤은 그동안, 1000만관객 이상을 동원한 영화 '암살', '베테랑'등 주요 흥행작의 상영에 맞추어 전국 CGV극장 광고를 진행하고 온라인 및 게임내 다양한 영화 마케팅을 진행하는 등, 대한민국 대표 영화와 연계된 공동 마케팅을 활발하게 진행해왔다.

트라이톤은 이번 유저 시사회 외에도, 페이스북, 네이버카페, 게임등을 통해서 '영웅의 진격' 유저를 대상으로 '영화 예고편 공유 이벤트', '아틀란스토리' 유저를 대상으로 '영화 속 주인공과 닮은 영웅을 찾아라!' , '퍼즐삼국' 유저를 대상으로 '응원의 한 마디! 이벤트', '더 클래시' 유저를 대상으로 '더 클래시x범죄도시 콜라보레이션 기념 이벤트' 등, 영화 '범죄도시'와 게임이 연계된 다양하고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